[파인힐스] 악천후시 홀별 그린피와 서비스 호평
- 작성일07.08.23 조회수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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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져 라운드를 중단하는 경우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는 홀별 악천후 그린피를 적용해 내장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고객이 라운드 한 홀(Hole) 실적에 따라 그린피를 부담하기 때문에 요금에 대한 불만이 없고, 다음날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더라도 부킹 취소율이 감소되는 등 고객확보 차원에도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 18홀을 마치더라도 그린피를 1만원 깍아 주는 악천후 그린피 보상제도 도입, 빗속 라운드를 한 골퍼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또, 고객의 비에 젖은 골프채는 특별히 수분흡수가 잘 되는 그립싸게용 로고종이로 감싸주며 고객의 골프채 관리도 철저하게 해준다. 만약에 장대비로 인하여 아예 라운드를 할 수 없을 때는 대식당에서 간단한 식사와 커피, 차, 음료 등은 서비스로 무료제공한다.
비오는 날은 뭐니 뭐니 해도 파전이 인기다. 각 그늘집 마다 직접 해물파전을 부쳐 서비스로 제공 고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각광 받고 있다.
파인힐스CC는 올 장마기간 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개발을 통하여 지난해 보다 25%가량 내장객이 증가 하였다.(정춘호 명예기자)
고객이 라운드 한 홀(Hole) 실적에 따라 그린피를 부담하기 때문에 요금에 대한 불만이 없고, 다음날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더라도 부킹 취소율이 감소되는 등 고객확보 차원에도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 18홀을 마치더라도 그린피를 1만원 깍아 주는 악천후 그린피 보상제도 도입, 빗속 라운드를 한 골퍼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또, 고객의 비에 젖은 골프채는 특별히 수분흡수가 잘 되는 그립싸게용 로고종이로 감싸주며 고객의 골프채 관리도 철저하게 해준다. 만약에 장대비로 인하여 아예 라운드를 할 수 없을 때는 대식당에서 간단한 식사와 커피, 차, 음료 등은 서비스로 무료제공한다.
비오는 날은 뭐니 뭐니 해도 파전이 인기다. 각 그늘집 마다 직접 해물파전을 부쳐 서비스로 제공 고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각광 받고 있다.
파인힐스CC는 올 장마기간 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개발을 통하여 지난해 보다 25%가량 내장객이 증가 하였다.(정춘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