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라] 제7회 클럽챔피언 및 제3회 시니어챔피언선발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09.15 조회수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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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백수근, 전문경영인 석동기)에서는 지난 8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4일간 제7회 클럽챔피언 및 제3회 시니어챔피언선발골프대회를 천마코스에서 가졌다.
대회 참가자격으로는 당 클럽 회원권 취득 후 만 1년 이상 경과된 주주회원으로 클럽챔피언 대회는 공인 핸드캡 10 이하, 시니어챔피언대회는 만55세 이상 핸디캡 13이하인 회원에게 주어졌다.
대회기간 동안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진 경기결과 클럽챔피언대회는 김영록 회원이(73.73.73.78/297)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2위에 최호진 회원(7275.78.73/298), 3위에 박원우 회원이(74.75.75.75/299) 입상하였다. 한편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는 김병윤 회원이(77.74.76/227) 챔피언이 되었으며, 2위에 김태수(82.71.77/230), 3위에 염영삼 회원이(81.79.71/234)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가 끝나고 이어서 치러진 시상식에서는 많은 주주회원과 대회 관계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와 참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대회 참가자격으로는 당 클럽 회원권 취득 후 만 1년 이상 경과된 주주회원으로 클럽챔피언 대회는 공인 핸드캡 10 이하, 시니어챔피언대회는 만55세 이상 핸디캡 13이하인 회원에게 주어졌다.
대회기간 동안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진 경기결과 클럽챔피언대회는 김영록 회원이(73.73.73.78/297)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2위에 최호진 회원(7275.78.73/298), 3위에 박원우 회원이(74.75.75.75/299) 입상하였다. 한편 시니어챔피언대회에서는 김병윤 회원이(77.74.76/227) 챔피언이 되었으며, 2위에 김태수(82.71.77/230), 3위에 염영삼 회원이(81.79.71/234)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가 끝나고 이어서 치러진 시상식에서는 많은 주주회원과 대회 관계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와 참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