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꿈과 희망을 담아 사랑으로 지어요!'소망의 마을' 해비타트 활동
- 작성일07.09.12 조회수8,476
- 첨부파일
본문
강촌CC(대표이사 박진규) 직원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단장 유양수) 물사랑 나눔단 봉사단원들은 29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망의 마을' 건립현을 찾아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사의 직원 30여명은 건축 현장에서 천정 단열재 시공과 바닥 철근 작업 등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박진규 강 CC 대표이사는 "사랑의 집짓기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두 회사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회사가 함께 소년 소녀 가장 초청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은 2006년부터 신북읍 '소망의 마을' 후원사로 참여해 연간 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8가구를 건립하고 있다. 강촌CC는 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합동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양 사의 직원 30여명은 건축 현장에서 천정 단열재 시공과 바닥 철근 작업 등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박진규 강 CC 대표이사는 "사랑의 집짓기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두 회사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회사가 함께 소년 소녀 가장 초청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은 2006년부터 신북읍 '소망의 마을' 후원사로 참여해 연간 3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8가구를 건립하고 있다. 강촌CC는 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합동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