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골프장 폰드에 빠진 아이언 인양작업
- 작성일07.09.12 조회수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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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그린골프장(대표 : 한도철)은 지난 28일 마운틴코스 4번홀에서 티샷을 하던 고객의 그립이 미끄러져 골프클럽이 폰드 한 가운데로 빠진 일이 발생했다.
고객님의 귀중한 골프클럽(아이언)을 찾아드리고자 즉시 코스관리직원이 갈쿠리로 바닥을 훑었으나 찾는데 실패하였지만 잠수부 2명을 동원하여 10분 정도 잠수수색 끝에 골프클럽을 찾는데 성공하였다.
골프클럽을 수색하였던 잠수부는 '골프장 연못으로 들어가 골프채 찾기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고객을 위해 애쓰는 소피아그린 골프장의 이런 정성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소피아그린 골프장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고객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한다는 굳은 결의를 했다.
고객님의 귀중한 골프클럽(아이언)을 찾아드리고자 즉시 코스관리직원이 갈쿠리로 바닥을 훑었으나 찾는데 실패하였지만 잠수부 2명을 동원하여 10분 정도 잠수수색 끝에 골프클럽을 찾는데 성공하였다.
골프클럽을 수색하였던 잠수부는 '골프장 연못으로 들어가 골프채 찾기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고객을 위해 애쓰는 소피아그린 골프장의 이런 정성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소피아그린 골프장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고객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한다는 굳은 결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