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임직원 150여명 안동하회마을에서 야유회
- 작성일07.09.03 조회수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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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금) 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야유회를 실시하였다.
올 여름 유래 없는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는 안동의 하회마을을 찾았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사투리가 있기 마련이지만 안동 하회마을 식당아주머니의 구수한 경북 사투리 “그랬니더~”에 모두들 마음 속에서 그리던 고향에 온 듯한 푸근함에 세상풍파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맛있는 안동찜닭으로 배를 채운 후 하회마을의 볼거리 중의 하나인 부용대를 끼고 도는 S형 낙농강 줄기의 모래사장에서 4개조로 나누어 피구시합을 하며 즐거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직원간의 화합과 우정을 더욱 더 돈독하게 하며 고객 서비스를 위한 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최영재 명예기자)
올 여름 유래 없는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는 안동의 하회마을을 찾았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사투리가 있기 마련이지만 안동 하회마을 식당아주머니의 구수한 경북 사투리 “그랬니더~”에 모두들 마음 속에서 그리던 고향에 온 듯한 푸근함에 세상풍파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맛있는 안동찜닭으로 배를 채운 후 하회마을의 볼거리 중의 하나인 부용대를 끼고 도는 S형 낙농강 줄기의 모래사장에서 4개조로 나누어 피구시합을 하며 즐거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는 직원간의 화합과 우정을 더욱 더 돈독하게 하며 고객 서비스를 위한 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최영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