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전 종사원 하계 단합대회-120명 동강 래프팅
- 작성일07.08.27 조회수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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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연구)은 8월 6일 하루를 휴장하여 전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을 경험했다. 매년 이어오는 행사이지만, 동강의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급류와 풍경을 선사한다.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협력업체 직원 등 총 1백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느슨해진 마음을 날려버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청량감을 배가시켜 회사의 결속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3시간 정도 강을 따라 수려한 경관과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고, 래프팅으로 지친 피로를 삼겹살, 영월 옥수수 파티로 마감하며 한해의 반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하루를 보냈다.(김덕기 명예기자)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협력업체 직원 등 총 1백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느슨해진 마음을 날려버리고, 자연을 만끽하고 청량감을 배가시켜 회사의 결속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3시간 정도 강을 따라 수려한 경관과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한여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고, 래프팅으로 지친 피로를 삼겹살, 영월 옥수수 파티로 마감하며 한해의 반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하루를 보냈다.(김덕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