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경산] 27홀 규모 9월 22일 Grand Open!!!
- 작성일07.09.24 조회수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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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2일(토),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진삼)이 드디어 그랜드 오픈을 했습니다.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 클럽은 2005년 9월 22일 비슬산 끝자락의 백자산(경북 경산시 평산동 소재)에 첫 삽을 떴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하게 2년 뒤 무더위가 잠시 물러나고 가을의 흥취가 산뜻하게 묻어났던 2007년 9월22일,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이 드디어 Grand Open을 했습니다. 개장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회원과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했던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의 개장식은 권영호 인터불고 그룹 회장의 축사와 김진삼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했고, 이어진 마운틴 1번 홀에서의 시타식으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 개장의 막이 올랐습니다.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은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며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제1회 KLPGA 인터불고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선언했습니다. 10월2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0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상금은 3억원입니다.
세계 100대 클럽 진입이라는 목표와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골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 클럽은 국내 프로골프의 발전 및 명문 골프장으로의 첫 발걸음으로 이번 대회를 결정하였으며,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 최상의 코스컨디션 유지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IB그룹의 야심작인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은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51만평 27홀의 규모에 하늘(Sky), 산(Mountain), 계류(Valley)가 조화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명문클럽',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의 탄생을 위해 지난 2년간의 땀과 열정이 곳곳에 배여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하우스는 스페인 풍의 웅대한 외관과 함께 지역 유일의 특1급 호텔(호텔인터불고)의 고품격을 곳곳에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호되도록 한 독립적인 샤워시설, 외부로부터의 차단과 분실물 제거 기능이 있는 락카와 파우더 룸, 입출입시 해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한 소독시설 등의 기능을 갖춤을 물론, 호텔인터불고의 서비스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51만평의 드넓은 조경에는 각종 유실수를 비롯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벚나무, 산딸기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단풍나무, 매화나무 등과 투시성을 고려한 대규모 관목군식을 하여 자연친화적인 식재를 하였습니다. 특히 스카이코스는 유럽풍의 형태로 꽃나무 중심의 자연방치적 코스조경으로 자연과의 싸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식재하였습니다.
그동안 외국 기술진에만 의존한 한국 골프장들의 조성과정에 대한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세계 유수의 골프장을 직접 벤치마킹하면서 국내기술진을 통한 진두지휘체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오늘을 있게 한 IB그룹 권영호 회장은, 지난 5월 31일 원양어업을 통한 외화획득과 국내 수산업 발전과 후진양성 등의 공로로 ‘제1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인터불고경산골프장, 최규희 명예기자)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 클럽은 2005년 9월 22일 비슬산 끝자락의 백자산(경북 경산시 평산동 소재)에 첫 삽을 떴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하게 2년 뒤 무더위가 잠시 물러나고 가을의 흥취가 산뜻하게 묻어났던 2007년 9월22일,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이 드디어 Grand Open을 했습니다. 개장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회원과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했던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의 개장식은 권영호 인터불고 그룹 회장의 축사와 김진삼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했고, 이어진 마운틴 1번 홀에서의 시타식으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 개장의 막이 올랐습니다.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은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며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제1회 KLPGA 인터불고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선언했습니다. 10월26일부터 10월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0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상금은 3억원입니다.
세계 100대 클럽 진입이라는 목표와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골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 클럽은 국내 프로골프의 발전 및 명문 골프장으로의 첫 발걸음으로 이번 대회를 결정하였으며,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 최상의 코스컨디션 유지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IB그룹의 야심작인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은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51만평 27홀의 규모에 하늘(Sky), 산(Mountain), 계류(Valley)가 조화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명문클럽',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의 탄생을 위해 지난 2년간의 땀과 열정이 곳곳에 배여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하우스는 스페인 풍의 웅대한 외관과 함께 지역 유일의 특1급 호텔(호텔인터불고)의 고품격을 곳곳에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호되도록 한 독립적인 샤워시설, 외부로부터의 차단과 분실물 제거 기능이 있는 락카와 파우더 룸, 입출입시 해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한 소독시설 등의 기능을 갖춤을 물론, 호텔인터불고의 서비스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51만평의 드넓은 조경에는 각종 유실수를 비롯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벚나무, 산딸기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단풍나무, 매화나무 등과 투시성을 고려한 대규모 관목군식을 하여 자연친화적인 식재를 하였습니다. 특히 스카이코스는 유럽풍의 형태로 꽃나무 중심의 자연방치적 코스조경으로 자연과의 싸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식재하였습니다.
그동안 외국 기술진에만 의존한 한국 골프장들의 조성과정에 대한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세계 유수의 골프장을 직접 벤치마킹하면서 국내기술진을 통한 진두지휘체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오늘을 있게 한 IB그룹 권영호 회장은, 지난 5월 31일 원양어업을 통한 외화획득과 국내 수산업 발전과 후진양성 등의 공로로 ‘제1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였습니다.(인터불고경산골프장, 최규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