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매주 주말 ‘문화·예술 공간’ 변신 - 현악3중주, 공예명품초대전, 국화축제
- 작성일07.10.15 조회수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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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 양잔디 골프장 함평다이너스티CC가 10월 부터 11월 까지 매주 주말 클럽하우스를 음악회장으로 운영한다.
함평다이너스티CC는 매주 주말 클럽하우스에서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연주자들을 초청, 현악 3중주 앙상블의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주중에는 전남, 전북 예술가들과 공동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예술품 초대전]을 갖기로 하고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북도 '공예명품초대전'을 갖기로 하였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클럽하우스 및 전코스에 국화를 식재하여 국화향이 그윽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수 있도록 국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회는 매주 주말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내장객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식사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다.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는 “가을철을 맞아 음악연주회 뿐만 아니라 미술품 및 공예품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가겠다”고 말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유채봉 명예기자)
함평다이너스티CC는 매주 주말 클럽하우스에서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연주자들을 초청, 현악 3중주 앙상블의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주중에는 전남, 전북 예술가들과 공동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예술품 초대전]을 갖기로 하고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북도 '공예명품초대전'을 갖기로 하였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클럽하우스 및 전코스에 국화를 식재하여 국화향이 그윽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수 있도록 국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회는 매주 주말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내장객들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식사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다.
함평다이너스티CC 이준희 대표는 “가을철을 맞아 음악연주회 뿐만 아니라 미술품 및 공예품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가겠다”고 말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유채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