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어느덧 개장 4주년을 맞이하게 된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은 2007년 10월 5일 개장 기념 행사로 임직원 및 도우미, 협력업체 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예배 및 경과보고로 내부행사를 진행하였다.

2007년 경영목표를 "초일류 골프장을 만드는 해"로 새로이 정한 남촌CC는 박준현 대표이사의 구호로 경영목표 및 슬로건을 다함께 외치며 초일류 골프장을 향한 각 파트별 완벽한 관리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장 4주년인 당사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인정받았고, 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05년 한국 10대 골프코스 선정에 이어 2007년에도 2회 연속 선정됨으로써 남촌CC 코스가 아름다우면서도 다양한 전략성을 갖춘 코스 공략의 묘미를 살린 홀들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도 평가되었다.

남촌컨트리클럽이 짧은 기간동안 명문골프장으로서 확고히 자리를 잡을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 도우미, 협력업체직원 및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님의 후원의 결실로 만들어진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잔디 품질향상과 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재투자로 최고의 명문에 걸맞는 초일류 골프장 조성을 위해 노력할것이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