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컨트리클럽] 제50회 한국오픈선수권대회 개최
- 작성일07.10.22 조회수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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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오픈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195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0돌을 맞는 이번 한국오픈선수권대회는 많은 관람객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일찌감치 비제이 싱이라는 세계적 선수를 초청하기로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며 총상금 10억, 우승상금 3억이라는 상금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라는 점에서 모두의 시선이 쏠려 있었다.
첫날부터 세계적인 골프 선수 비제이 싱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결국 50회 대회의 우승의 주역까지 하였다. 비제이 싱과 국내 몇몇 선수들은 마지막 한 홀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날 구름 같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닌 비제이 싱선수는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셋팅과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2008년 대회때 자신의 우승타이틀 방어를 위해 51회 대회도 참석할 것이라는 독특한 소감으로 2008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갤러리들을 흥분케 하였다. 또한 우정힐스는 2008년 대회를 향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일 것이며,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대회를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일찌감치 비제이 싱이라는 세계적 선수를 초청하기로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며 총상금 10억, 우승상금 3억이라는 상금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라는 점에서 모두의 시선이 쏠려 있었다.
첫날부터 세계적인 골프 선수 비제이 싱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결국 50회 대회의 우승의 주역까지 하였다. 비제이 싱과 국내 몇몇 선수들은 마지막 한 홀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날 구름 같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닌 비제이 싱선수는 국제대회에 걸맞는 코스셋팅과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2008년 대회때 자신의 우승타이틀 방어를 위해 51회 대회도 참석할 것이라는 독특한 소감으로 2008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갤러리들을 흥분케 하였다. 또한 우정힐스는 2008년 대회를 향해 지금부터 바쁘게 움직일 것이며,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대회를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