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제7회 동광배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10.18 조회수8,453
- 첨부파일
본문
선산컨트리클럽은 지난 10월 3일 제7회 동광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동광(東光)은 작고한 창업주 전종상(田鐘相) 회장의 아호로, 생전 회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회명으로 붙여졌다.
이번 대회에는 남성부, 여성부, 슈퍼시니어부로 나뉘어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 개최 최초로 홀인원도 탄생되었다.
부부동반의 해외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진 홀인원상에는 아웃코스 8번 홀에서 이희문 회원이 첫 영광을 차지했다. 평소에도 싱글 수준을 기록하시는 수준급의 골퍼로서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성부 우승에는 최성훈 회원, 여성부 우승에는 윤남숙 회원, 슈퍼시니어부에는 한상우 회원이 우승했다.
선산컨트리클럽에서는 전용사 회장을 비롯 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의 박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대회 시상식후 준비된 연회행사는 회원간의 친선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화려한 불꽃축제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희석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느 골프장보다 수준높고 잘 준비된 행사라며, 많은 회원들이 칭찬했다.(명예기자 장성호)
동광(東光)은 작고한 창업주 전종상(田鐘相) 회장의 아호로, 생전 회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회명으로 붙여졌다.
이번 대회에는 남성부, 여성부, 슈퍼시니어부로 나뉘어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 개최 최초로 홀인원도 탄생되었다.
부부동반의 해외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진 홀인원상에는 아웃코스 8번 홀에서 이희문 회원이 첫 영광을 차지했다. 평소에도 싱글 수준을 기록하시는 수준급의 골퍼로서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성부 우승에는 최성훈 회원, 여성부 우승에는 윤남숙 회원, 슈퍼시니어부에는 한상우 회원이 우승했다.
선산컨트리클럽에서는 전용사 회장을 비롯 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의 박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대회 시상식후 준비된 연회행사는 회원간의 친선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화려한 불꽃축제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희석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느 골프장보다 수준높고 잘 준비된 행사라며, 많은 회원들이 칭찬했다.(명예기자 장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