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클럽챔피언 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10.18 조회수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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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용근)은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2007 클럽챔피언선발대회 및 제15회 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클럽챔피언대회는 4, 5일 양일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결선 라운드에 5명(김보성, 이영찬, 장성일, 이석, 김경원회원)이 올라 김보성회원이 예선전에서 이틀 연속 77타를 기록한 이영찬회원을 힘겹게 제치고 클럽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사장배친선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경기도우미들이 도우미수고료를 받지않고 무료로 서브했고 회원들도 자율적으로 모금을 해 직원과 경기도우미에게 선물(상품권)을 지급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샷건방식으로 열린 친선대회는 송원준회원이 우승, 시니어 및 여성부는 윤일용회원이 우승했다. 한편 동코스 2번홀에서 이글을 잡은 장영회원에게는 특별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굿매너상은 심우승외원에게 수여됐다.(박재호 명예기자)
클럽챔피언대회는 4, 5일 양일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결선 라운드에 5명(김보성, 이영찬, 장성일, 이석, 김경원회원)이 올라 김보성회원이 예선전에서 이틀 연속 77타를 기록한 이영찬회원을 힘겹게 제치고 클럽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사장배친선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경기도우미들이 도우미수고료를 받지않고 무료로 서브했고 회원들도 자율적으로 모금을 해 직원과 경기도우미에게 선물(상품권)을 지급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샷건방식으로 열린 친선대회는 송원준회원이 우승, 시니어 및 여성부는 윤일용회원이 우승했다. 한편 동코스 2번홀에서 이글을 잡은 장영회원에게는 특별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굿매너상은 심우승외원에게 수여됐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