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2007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대회
- 작성일07.10.18 조회수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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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2007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대회
중요자료여부 일반글
이름 palpal 노출여부 예
내용 2007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클럽 챔피언 성낙기·여자 챔피언 이정숙 ·시니어 챔피언 우영화 회원 등극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임재천·김동연 회원 우승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기영)에서는 지난 10월 3일 2007년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골프대회가 208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초가을의 청명한 날씨 속에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2007 클럽챔피언전에서는 총 38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성낙기 회원이 230타를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성낙기 회원은 이번으로 총 4번째 챔피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니어 챔피언에는 우영화 회원이, 여자 챔피언에는 이정숙 회원이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임재천 회원과 김동연 회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80명의 경기보조원이 뽑은 매너상에는 윤은수 회원과 장홍자 회원이 선정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장붕익 회원과 조은희 회원은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어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김기영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페어플레이로 선전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최상의 서비스와 코스컨디션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상식에서 운영위원회는 경기보조원과 직원들에게 특별 금일봉을 전달, 훈훈함을 더해주었다.(이현희 명예기자)
중요자료여부 일반글
이름 palpal 노출여부 예
내용 2007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클럽 챔피언 성낙기·여자 챔피언 이정숙 ·시니어 챔피언 우영화 회원 등극
회원친선 골프대회에서는 임재천·김동연 회원 우승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기영)에서는 지난 10월 3일 2007년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골프대회가 208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초가을의 청명한 날씨 속에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2007 클럽챔피언전에서는 총 38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성낙기 회원이 230타를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성낙기 회원은 이번으로 총 4번째 챔피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니어 챔피언에는 우영화 회원이, 여자 챔피언에는 이정숙 회원이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으며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임재천 회원과 김동연 회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80명의 경기보조원이 뽑은 매너상에는 윤은수 회원과 장홍자 회원이 선정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장붕익 회원과 조은희 회원은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어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김기영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페어플레이로 선전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최상의 서비스와 코스컨디션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상식에서 운영위원회는 경기보조원과 직원들에게 특별 금일봉을 전달, 훈훈함을 더해주었다.(이현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