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GS 그룹 태풍 '나리' 수재의연금 5억원 기탁
- 작성일07.10.18 조회수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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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회장 : 허창수)는 태풍 '나리'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수재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2일 수재민돕기 성금 5억원을 제주도청에 기탁했다. (성금 전달자 :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대표 전길생, GS칼텍스 제주지사장 강성학)
GS는 이와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수해복구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엘리시안 컨트리 클럽 사내의 자원 봉사 인력을 구축하여 직접 현지로 내려와 이재민 배식 봉사 및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은 '수재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그룹 전체가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하였다.(한경진 명예기자)
GS는 이와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수해복구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엘리시안 컨트리 클럽 사내의 자원 봉사 인력을 구축하여 직접 현지로 내려와 이재민 배식 봉사 및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은 '수재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그룹 전체가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하였다.(한경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