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2007 천사(1004)희망의 마라톤 대회
- 작성일07.10.26 조회수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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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10월 03일 천사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2007 천사(1004) 희망의 마라톤대회’에 참가를 하였다.
대회 참가는 이번으로 벌써 3회를 맞이하였고 다이너스티cc에서는 마라톤대회 참가와 더불어 지난 하계기간동안 클럽 안에 있는 팔각정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모인 성금 전액과 다이너스티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 전액 모두를 희망본부에게 전달하였다.
대회 참가자 가운데에는 주한미군과, 자랑스러운 우리 육군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마라톤 코스는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가로 질러 질주하는 42.195km의 풀코스와 하프코스 그리고 10km, 5km 로 이루어졌으며,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천사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의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행사가 됐다.
10월 04일(천사데이) 희망본부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을 난치병 어린이를 둔 네 가족에게 전달하는 등 이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었다. 이날 참여한 다이너스티임직원들은 힘찬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었고,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못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유병승 명예기자)
대회 참가는 이번으로 벌써 3회를 맞이하였고 다이너스티cc에서는 마라톤대회 참가와 더불어 지난 하계기간동안 클럽 안에 있는 팔각정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모인 성금 전액과 다이너스티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 전액 모두를 희망본부에게 전달하였다.
대회 참가자 가운데에는 주한미군과, 자랑스러운 우리 육군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마라톤 코스는 동두천시와 연천군을 가로 질러 질주하는 42.195km의 풀코스와 하프코스 그리고 10km, 5km 로 이루어졌으며,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천사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의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행사가 됐다.
10월 04일(천사데이) 희망본부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을 난치병 어린이를 둔 네 가족에게 전달하는 등 이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었다. 이날 참여한 다이너스티임직원들은 힘찬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었고,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못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