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 제41회 개장 기념 골프 대회 개최
- 작성일07.10.25 조회수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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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CC(대표이사 정장현)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41회 개장기념 회장배 회원친선 대회와 클럽챔피언 대회 및 시니어챔피언 대회를 개최 하였다.
경기 결과 클럽 챔피언 경기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정환 회원과 이석희 회원이 결승에 올라 연장 3홀까지 가는 막상 막하의 경기 끝에 이석희 회원이 처음으로 클럽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 정환 회원, 3위 김철기 회원과 김기완 회원, 시니어 챔피언은 류재훈 회원, 준우승 권태식 회원, 3위 김영진 회원이 차지하였다.
14일 치러진 회장배 친선 대회에서는 A조는 윤상묵 회원, B조는 길기만 회원, 여성부에서는 안형숙 회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각각 우승을 차지 하였고, 클럽의 캐디가 뽑은 「베스트 회원」에는 강한봉 회원이 뽑혔다. 이날도 아나운서 황인용 회원이 사회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이에 클럽 측에서는 해마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황인용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경기 결과 클럽 챔피언 경기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정환 회원과 이석희 회원이 결승에 올라 연장 3홀까지 가는 막상 막하의 경기 끝에 이석희 회원이 처음으로 클럽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 정환 회원, 3위 김철기 회원과 김기완 회원, 시니어 챔피언은 류재훈 회원, 준우승 권태식 회원, 3위 김영진 회원이 차지하였다.
14일 치러진 회장배 친선 대회에서는 A조는 윤상묵 회원, B조는 길기만 회원, 여성부에서는 안형숙 회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각각 우승을 차지 하였고, 클럽의 캐디가 뽑은 「베스트 회원」에는 강한봉 회원이 뽑혔다. 이날도 아나운서 황인용 회원이 사회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이에 클럽 측에서는 해마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황인용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