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2007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37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7.10.23 조회수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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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개장 37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45명의 참가 선수들이 10월 1일부터 펼쳐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명의 회원님들이 결승 라운드를 갖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2007 클럽챔피언에는 조한호 회원이 임성규 회원을 한 홀에서 앞서 영예의 2007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5타의 스코어로 이현기 회원이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한원컨트리클럽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되어 온 회장배 골프대회도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원컨트리클럽의 웅장함을 말해주듯 160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37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 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김광득 회원, 준우승에 천시호 회원, 메달리스트에 조용군 회원, 시니어부 우승에 최원목 회원, 준우승에 심재홍 회원, 메달리스트에 김택훈 회원이 선정되어 대회 참여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은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와 회장배 골프대회 수상자들만의 즐거운 잔치가 아닌, 한원컨트리클럽이라는 울타리 안에 모인 모든 회원 및 직원들이 함께 한원컨트리클럽을 명문 클럽으로 만들어 가는 한 배를 탄 가족이라는 의미아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이번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45명의 참가 선수들이 10월 1일부터 펼쳐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명의 회원님들이 결승 라운드를 갖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2007 클럽챔피언에는 조한호 회원이 임성규 회원을 한 홀에서 앞서 영예의 2007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5타의 스코어로 이현기 회원이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한원컨트리클럽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되어 온 회장배 골프대회도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원컨트리클럽의 웅장함을 말해주듯 160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37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 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김광득 회원, 준우승에 천시호 회원, 메달리스트에 조용군 회원, 시니어부 우승에 최원목 회원, 준우승에 심재홍 회원, 메달리스트에 김택훈 회원이 선정되어 대회 참여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은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와 회장배 골프대회 수상자들만의 즐거운 잔치가 아닌, 한원컨트리클럽이라는 울타리 안에 모인 모든 회원 및 직원들이 함께 한원컨트리클럽을 명문 클럽으로 만들어 가는 한 배를 탄 가족이라는 의미아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