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용담천지류 정화운동 실시
- 작성일07.10.23 조회수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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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는 지난 10월 22일(월) 인근 하천인 ‘용담천지류 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렉스필드는 2007년도 환경방침인 “친환경 골프장 조성”을 위하여 환경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행사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산북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하여 렉스필드 식구와 함께 70여명이 총 4개구간(연장 4Km)로 용담천지류를 따라 이루어진 도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용담천지류로 유입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산북면사무소 관계자는 “렉스필드의 환경을 생각하는 노력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저희 산북면의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면사무소 직원들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렉스필드와 함께 실시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렉스필드 임직원 일동은 용담천을 더욱 맑고 투명한 물로 만들고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 음식물 안남기기, 개인컵 사용과 같은 캠페인으로 환경사랑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명예기자 김완기)
렉스필드는 2007년도 환경방침인 “친환경 골프장 조성”을 위하여 환경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행사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산북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하여 렉스필드 식구와 함께 70여명이 총 4개구간(연장 4Km)로 용담천지류를 따라 이루어진 도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용담천지류로 유입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산북면사무소 관계자는 “렉스필드의 환경을 생각하는 노력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저희 산북면의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면사무소 직원들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렉스필드와 함께 실시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렉스필드 임직원 일동은 용담천을 더욱 맑고 투명한 물로 만들고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 음식물 안남기기, 개인컵 사용과 같은 캠페인으로 환경사랑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명예기자 김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