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구름 위의 티샷! 신선(神仙)이 부럽지 않다
- 작성일07.10.23 조회수8,505
- 첨부파일
본문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가을철,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에는 보문단지와 토함산의 안개와 운무가 디아너스를 찾은 골퍼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더하고 있다.
오전 시간에 디아너스CC를 찾는 골퍼들은 안개 속에서 운전을 하며 도로에서 숨어버린 아침 해를 보며 정상적인 라운드가 가능할까 걱정을 한다. 이 걱정은 클럽의 진입로를 들어서는 순간 맑게 걷히고, 눈 앞에 펼쳐진 잊지 못할 장관을 경험하게 된다.
코스에서 바라보는 경주 보문호수는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경주타워의 상단부분만 보여 코스 주위로 바다가 깔려있는 있는 듯한 신비감을 준다. 라운드를 하는 고객의 모습은 흡사 신선들이 펼치는 색다른 이색 스포츠의 느낌까지 더해 준다.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클럽하우스 주변과 코스 곳곳에는 억새의 은빛 물결이 출렁이며 곱게 물든 단풍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
오전 시간에 디아너스CC를 찾는 골퍼들은 안개 속에서 운전을 하며 도로에서 숨어버린 아침 해를 보며 정상적인 라운드가 가능할까 걱정을 한다. 이 걱정은 클럽의 진입로를 들어서는 순간 맑게 걷히고, 눈 앞에 펼쳐진 잊지 못할 장관을 경험하게 된다.
코스에서 바라보는 경주 보문호수는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경주타워의 상단부분만 보여 코스 주위로 바다가 깔려있는 있는 듯한 신비감을 준다. 라운드를 하는 고객의 모습은 흡사 신선들이 펼치는 색다른 이색 스포츠의 느낌까지 더해 준다.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클럽하우스 주변과 코스 곳곳에는 억새의 은빛 물결이 출렁이며 곱게 물든 단풍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