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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제2회 사장배 회원친선 골프대회 개최 2007-10-25

지난 10월 21일(일) 창원CC(대표이사 박권주)에서는 무더위가 물러가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제2회 사장배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66팀 264명의 회원이 직접 선착순 접수하여 18홀 핸디캡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시니어부(만55세 이상) 및 여자부(1부), 남자부(2부) 등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 이인기 회원, 메달리스트 강판근 회원,시니어부 우승 박수대 회원, 메달리스트 김명규 회원, 여자부 우승 구복이 회원, 메달리스트 강근옥 회원이 수상 하였으며, 김치냉장고, 트롬세탁기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받았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파티가 열려 회원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창원골프장 이국녕 명예기자)
[제일] 10월 회원 월례회-클럽챔피언 예선 선발전 2007-10-25

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은 지난 10월 21일 회원의 날에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클럽이미지의 제고를 위하여 회원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A조(H/D 13이하), B조 (H/D 14이상)로 구성된 월례회는 내년부터 신설, 개최하는 클럽챔피언전의 예선선발전으로 매월 3째주 회원의 날에 실시하여 내년 클럽챔피언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18홀 스트로크방식(핸디캡적용)으로 총47팀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A조의 한성자 회원이 그로스스코어73,핸디8,네트스코어65타를 기록하여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안중인 회원, 3위는 김석환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B조에서는 우승에 정태규 회원, 준우승에 은희식 회원, 3위는 박정자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번 월례회 개최를 통해 회원들간에 친선과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오도볼파티를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신윤정 명예기자)
[제일] 2007 전세계 한인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7개국 16명 선수 참가 2007-10-25

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은 지난 10월13~14일 2일간에 걸쳐 전세계 한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재외한인골프연맹(이하 연맹)’을 발족하여 2007년 전세계 한인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처음 개최하였다. 재외한인골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제일컨트리클럽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7개국(일본,미국,호주,중국,독일,홍콩,아르헨티나) 16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1일 18홀씩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는 광주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단의 참가신청을 받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렸으며 총8팀이 참가하여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개인전에는 호주의 나안드레 선수가 -5(139타)로 1등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에 호주의 심규하 선수(-4), 3위는 미국의 백영빈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36홀 우수 2인 합산성적으로 순위를 가린 단체전 우승은 합계 279타를기록한 호주팀에게 돌아가 우승의 기쁨을 두 배로 만끽하는…
[뉴코리아] 제41회 개장 기념 골프 대회 개최 2007-10-25

뉴코리아CC(대표이사 정장현)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41회 개장기념 회장배 회원친선 대회와 클럽챔피언 대회 및 시니어챔피언 대회를 개최 하였다. 경기 결과 클럽 챔피언 경기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정환 회원과 이석희 회원이 결승에 올라 연장 3홀까지 가는 막상 막하의 경기 끝에 이석희 회원이 처음으로 클럽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 정환 회원, 3위 김철기 회원과 김기완 회원, 시니어 챔피언은 류재훈 회원, 준우승 권태식 회원, 3위 김영진 회원이 차지하였다. 14일 치러진 회장배 친선 대회에서는 A조는 윤상묵 회원, B조는 길기만 회원, 여성부에서는 안형숙 회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각각 우승을 차지 하였고, 클럽의 캐디가 뽑은 「베스트 회원」에는 강한봉 회원이 뽑혔다. 이날도 아나운서 황인용 회원이 사회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이에 클럽 측에서는 해마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황인용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문경] 정기휴장일에 사내 골프대회 개최 2007-10-25

경북 문경 폐광지역 대체산업 추진 일환으로 조성된 문경 GC((주)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사장 정동윤)는 지난 10월 1(월) 회사와 관계사 임직원, 경기도우미 등 사내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사내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정기휴장일에 맞추어 추계 체육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이날골프대회는 전 사내 종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상호 친목 도모는 물론, 라운드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의 중요성을 필드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날 대회에 앞서 정동윤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 성격을 강조하면서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년 정상영업이 이루어지기까지 노력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앞으로도 분발하여 더욱 발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를 당부하였다. 이날 가을로 접어드는 맑고 선선한 날씨 속에서, 경기 참여자들은 평소 자신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표출하는 등 모처럼 골프…
[자유] 창강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 2007-10-25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0월 24일(수)에 창강요양원(독거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오후 14시부터 4시간동안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즘 한창 시설물 추가 신축작업을 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하여 조금이나마 일손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총 3개부문으로 할머니 목욕봉사, 카페트 진공청소, 공사장 합판 정리 작업등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생필품(휴지,세제)등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방청소, 유리창 청소를 말끔히 끝내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금자리에 깨끗한 환경을 가꾸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중앙] 인터넷 예약실시 2007-10-25

중앙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김병언)은 지난 10월 16일부터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인터넷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jungangcc.co.kr)를 통한 예약은 주중은 1달전부터 수시 예약하고 주말은 2주전 화요일 추첨 예약을 한다. 이에 앞서 8월 30일 남안성IC 개통으로 종전에 비해 소요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었고 서울요금소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핸디캡으로 지적되었던 거리와 예약의 공정성 이 두가지를 모두 해결하게 되었다. 그리고 금년 12월 말일부터 2008년 1월 말일까지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용석 명예기자)
[양지파인] 한마음 체육대회 & 단풍사진 전시회 2007-10-25

(주)파인리조트가 10월 29일(월) 임직원이 하나 되는 ‘파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파인리조트 임직원과 계열사인 파인매니지먼트, 파인시스템즈 직원을 포함하여 총 5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양지파인리조트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챌린지’, ‘블루’, ‘오렌지’, ‘옐로우’ 4개팀으로 나뉘어 오전에는 마라톤 및 등산을, 오후에는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는 각 팀의 승부를 가리기보다는 파인가족의 끼와 열정을 서로 느끼고 공유하고 화합과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전 임직원이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단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파인리조트가 운영하는 회원제골프장인 파인골프클럽이 가을 단풍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초순까지 약 3주간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전시되었…
[청우] 제1회 횡성군수배 군민골프대회 개최 2007-10-24

청우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은 지난 19일 제1회 횡성군수배 군민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군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지역 골프 붐 조성과 골프인들의 단합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청우골프클럽은 금년 5월부터 시범라운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코스와 영동고속도로 새말인터체인지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도내를 비롯 수도권 골프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남,여,시니어부등 3개부문 42팀 167명이 출전하였으며 시상은 각 부문별 우승 및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니어리스트, 롱기스트를 실시하였으며 특별상으로 최고연장자상, 최고타상의 수여를 하였다. 횡성군에서 주관하는 첫 대회인 만큼 지역 주민 화합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꾀하였고 타 지역 골프인들에게 골프장을 알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골프장 및 주최측의 철저한 준비로 건전한 골프 문화 조성하는데 역점을 둔 이번 대회는…
[신원] 연이은 축제로 깊어가는 가을 2007-10-24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9월 6일(토), 7일(일)까지 2일간 '머리에 깨가 서말'이라는 「가을 전어 축제」행사를 개최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맛이 좋아 사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錢魚)라고 하였고,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에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을철 최고의 계절별미인 「가을 전어 축제」는 신원CC의 대표적 가을철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13일(토), 14일(일)에는 남해안 청정지역의 갯벌이 잘 발달된 곳에서만 서식하는 까닭에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갯장어(하모) 축제」을 개최하였다. 갯장어(하모)는 다른 장어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혈전을 예방하여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낚시로만 잡혀 그 어획량이 적어 일반인들은 접하기가 매우 어려운 장어이다. 이에 신원CC에서는 전남 장흥ㆍ고흥만 일대에 특별주문하여 회원 및 내장객들에게 신선…
[베어크리크] 연못 속 골프공을 찾아라! 2007-10-24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홍유경)에서는 요즘 라운드 중 미스 샷으로 연못에 빠진 공을 바라보며 1벌 타의 아쉬움보다 2M깊이 물속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장관에 지나던 고객들이 발길을 멈추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못 전체가 탁하고 불순물로 가득한 녹조현상으로 가장자리에 빠진 공조차 보이지 않아 1년 전부터 녹조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고, 끊임없는 개선책 제시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천연물질을 이용한 친환경적 수질정화기술을 찾아 아웃소싱한 덕택에 현재 여러 어류종도 풍부해졌을 뿐 아니라 천둥오리떼 서식처로도 한몫 중이다. 많은 골프장에서도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던 연못오염 개선책으로 화학약품 사용이나 계류시설구축 또는 황토, 미생물제재도 사용해 보지만 결과는 2차오염이나 환경요인으로 인한 시행착오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또한 미국과 일본등지에서 수입해 사용되어지는 화학약품 수질정화제나 수질정화용 미생물제재도 물속에 사는 물고기에 해…
[한원] 2007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37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2007-10-23

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개장 37주년 기념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2007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45명의 참가 선수들이 10월 1일부터 펼쳐진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8강에 오른 후,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명의 회원님들이 결승 라운드를 갖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2007 클럽챔피언에는 조한호 회원이 임성규 회원을 한 홀에서 앞서 영예의 2007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메달리스트에는 75타의 스코어로 이현기 회원이 그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한원컨트리클럽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되어 온 회장배 골프대회도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원컨트리클럽의 웅장함을 말해주듯 160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37주년 회장배 골프대회 경기 결과는 일반부 우승에 김광득 회원, 준우승에 천시호 회원, …
[렉스필드] 용담천지류 정화운동 실시 2007-10-23

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는 지난 10월 22일(월) 인근 하천인 ‘용담천지류 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렉스필드는 2007년도 환경방침인 “친환경 골프장 조성”을 위하여 환경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행사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산북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하여 렉스필드 식구와 함께 70여명이 총 4개구간(연장 4Km)로 용담천지류를 따라 이루어진 도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용담천지류로 유입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산북면사무소 관계자는 “렉스필드의 환경을 생각하는 노력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저희 산북면의 자랑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면사무소 직원들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렉스필드와 함께 실시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렉스필드 임직원 일동은 용담천을 더욱 맑고 투명한 물로 만들고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환경을 …
[여주] 챔피언쉽 및 이사장배 골프대회 결과 2007-10-23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여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정호)에서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클럽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하여 최종일 경기결과 현대열회원이 새로운 여주컨트리클럽의 클럽챔피언이 되었다. 총35명이 예선(28일)에 참가하였으며 성적순위로 결정된 결선(29~30일)에서 총9명이 경합을 벌인 결과 3라운드 합계 220타 (73, 74, 73 : +4)를 기록한 현대열회원이 새로운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개최된 제40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단체전우승으로 역대 최다승(6회) 타이틀의 영예를 가지고 있는 여주컨트리클럽 클럽챔피언의 기량은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아마추어 최정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여주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챔피언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최종일(30일)에는 이사장배(회원친선골프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총200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여주컨트리클럽 회원축제의 장으로 전개되었다. 이사장배 대회는 핸디캡 …
[디아너스] 구름 위의 티샷! 신선(神仙)이 부럽지 않다 2007-10-23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가을철,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에는 보문단지와 토함산의 안개와 운무가 디아너스를 찾은 골퍼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더하고 있다. 오전 시간에 디아너스CC를 찾는 골퍼들은 안개 속에서 운전을 하며 도로에서 숨어버린 아침 해를 보며 정상적인 라운드가 가능할까 걱정을 한다. 이 걱정은 클럽의 진입로를 들어서는 순간 맑게 걷히고, 눈 앞에 펼쳐진 잊지 못할 장관을 경험하게 된다. 코스에서 바라보는 경주 보문호수는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경주타워의 상단부분만 보여 코스 주위로 바다가 깔려있는 있는 듯한 신비감을 준다. 라운드를 하는 고객의 모습은 흡사 신선들이 펼치는 색다른 이색 스포츠의 느낌까지 더해 준다.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클럽하우스 주변과 코스 곳곳에는 억새의 은빛 물결이 출렁이며 곱게 물든 단풍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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