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배미자)는 지난 22일, 29일 2회에 걸쳐 제15회 가을맞이 직원등반대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직원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체력증진을 위해 2개조로 나누어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대회는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산에서 등반대회, 족구대회, 레크레이션등을 펼치며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사기진작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했으며 특히 전직원이 마니산 정상을 한마음으로 도와가며 정복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참가한 한직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오랜시간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간의 따뜻한 동료애를 또 한번 느낄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