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 2018 우수연단체 초청 골프대회
- 등록일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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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디아너스CC는 2018년 우수연단체를 초청해 고객 상호간에 친목과 친선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우수연단체 초청 골프대회에는 모두 32팀 128명이 참가하여 전홀 샷건으로 라운드를 시작하였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채점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경기 결과 김지명씨(G84, H15.6)가 우승을, 곽동희씨(G83, H13.2)가 2위, 남영희씨(G83, H13.1)가 3위를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그로스 70타를 친 기록한 정순진씨, 남·녀 롱기스트에는 남현우(258m)씨와 윤정남(201m)씨가, 니어스트는 박유민(2m), 다파상은 17개의 파를 기록한 이태덕씨와 김태조씨, 다버디상은 3개의 버디를 기록한 김주환씨와 서춘화씨가 차지했다. 우승팀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고급 골프채 및 기념품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클럽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며 회원들 간의 축하와 우정을 나누는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우수연단체 초청 골프대회에는 모두 32팀 128명이 참가하여 전홀 샷건으로 라운드를 시작하였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채점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경기 결과 김지명씨(G84, H15.6)가 우승을, 곽동희씨(G83, H13.2)가 2위, 남영희씨(G83, H13.1)가 3위를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그로스 70타를 친 기록한 정순진씨, 남·녀 롱기스트에는 남현우(258m)씨와 윤정남(201m)씨가, 니어스트는 박유민(2m), 다파상은 17개의 파를 기록한 이태덕씨와 김태조씨, 다버디상은 3개의 버디를 기록한 김주환씨와 서춘화씨가 차지했다. 우승팀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고급 골프채 및 기념품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클럽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며 회원들 간의 축하와 우정을 나누는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