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힐스골프&리조트그룹이 새 TV 광고를 내놓았다. ‘성공 비즈니스맨의 휴식처=레이크힐스’라는 콘셉트로 레이크힐스함안CC 클럽하우스에서 촬영된 새로운 TV 광고에 금강오길비그룹 CEO 백제열씨가 모델로 나섰다.

레이크힐스그룹은 국내외 5개의 골프장과 5개의 골프텔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골프&리조트 전문기업으로 골퍼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 그래서 가져야만 하는 레이크힐스 회원권’을 강조한 이번 광고에는 30년간 골프문화를 선도해 온 레이크힐스 그룹의 고품격 ‘쉼’이 잘 드러나 있다.

레이크힐스 골프텔 회원인 것이 인연이 되어 출연하게 된 백제열씨는 광고 출연료 전부를 레이크힐스그룹 산하 일송복지재단에 기부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크힐스의 새 TV 광고는 현재 SBS골프채널, YTN, 공중파 3사 등에 방영되고 있다.(박혜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