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개장 20주년 기념 추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작성일07.11.12 조회수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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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10월 29일 개장 20주년을 맞이하여 전직 임직원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하는 추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골프장 개장 이래 전직 임직원을 초청하여 진행된 체육대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20년 클럽역사의 산증인들이 함께한 행사라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체육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골프와 등산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골프대회는 샷것 방식으로, 등산은 남한산성 등반로를 기점으로 골프장까지 약 2시간 30분 코스의 산행으로 진행되었다.
골프대회와 등산 종료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도시락과 보쌈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담화의 시간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골프대회 중 남,북코스 각각 파 3홀 1개 홀을 `사랑나눔 홀`로 지정하여, 버디, 파, 온그린을 시킨 골퍼에 한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자율적으로 내도록 성금함을 비치하여, 역 70여 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으며, 이 성금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일 계획이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직 임직원과 현 임직원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됨과 동시에, 뉴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가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참여한 전·현직 임직원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런 행사가 매년 계속되어 뉴서울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하길 희망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
골프장 개장 이래 전직 임직원을 초청하여 진행된 체육대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20년 클럽역사의 산증인들이 함께한 행사라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체육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골프와 등산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골프대회는 샷것 방식으로, 등산은 남한산성 등반로를 기점으로 골프장까지 약 2시간 30분 코스의 산행으로 진행되었다.
골프대회와 등산 종료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도시락과 보쌈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담화의 시간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골프대회 중 남,북코스 각각 파 3홀 1개 홀을 `사랑나눔 홀`로 지정하여, 버디, 파, 온그린을 시킨 골퍼에 한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자율적으로 내도록 성금함을 비치하여, 역 70여 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으며, 이 성금은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쓰일 계획이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직 임직원과 현 임직원들의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됨과 동시에, 뉴서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가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참여한 전·현직 임직원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런 행사가 매년 계속되어 뉴서울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하길 희망하였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