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11회 사장배 회원친선대회 및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 작성일07.11.12 조회수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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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CC[대표이사 이승관]는 2007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서 옥양호 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핸디캡 12이하의 회원 22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해 최저타수를 친 회원을 챔피언으로 선발하게 되는데 옥양호회원은 1라운드에서 79타, 2라운드 76타, 3라운드 80타를 쳐 최종235타로 전년도 챔피언 이인수회원과 동타를 이뤄 연장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에서 옥양호 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3위는 237타를 친 하창오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옥양호 회원은 개인통산 3번째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 이어 10월28일 개장 11주년을 맞은 진주CC는 사장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이승관사장의 전직원의 서비스 질 향상과, 최상의 코스관리로 회원님을 맞이하겠다는 인사말과, 회원들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대회는 총18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신페리어방식 및 18홀샷건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남자부의 신형순회원은 네트스코어 68타로 대회정상을 석권하고 부상으로 동성모터스에서 협찬한 PDP TV를 타는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도 이영란회원이 네트스코어 70.2타로 우승해 대우조선해양㈜에서 협찬한 김치냉장고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진주CC 전직원의 투표로 선정된 최정호, 오말임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우기정 회장님이 수여하여야 하나, 사정상 이승관 사장님이 대신 수여하였으며, 굿 매너상의 시상제도를 마련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회원들에게 전하였다.(진주컨트리클럽=이경호 명예기자)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핸디캡 12이하의 회원 22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해 최저타수를 친 회원을 챔피언으로 선발하게 되는데 옥양호회원은 1라운드에서 79타, 2라운드 76타, 3라운드 80타를 쳐 최종235타로 전년도 챔피언 이인수회원과 동타를 이뤄 연장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에서 옥양호 회원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3위는 237타를 친 하창오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이번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옥양호 회원은 개인통산 3번째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맞았다.
클럽챔피언 선발대회에 이어 10월28일 개장 11주년을 맞은 진주CC는 사장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이승관사장의 전직원의 서비스 질 향상과, 최상의 코스관리로 회원님을 맞이하겠다는 인사말과, 회원들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대회는 총18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신페리어방식 및 18홀샷건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남자부의 신형순회원은 네트스코어 68타로 대회정상을 석권하고 부상으로 동성모터스에서 협찬한 PDP TV를 타는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도 이영란회원이 네트스코어 70.2타로 우승해 대우조선해양㈜에서 협찬한 김치냉장고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역점사업인 골프에티켓 지키기 홍보일환으로 진주CC 전직원의 투표로 선정된 최정호, 오말임회원의 굿 매너상 시상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우기정 회장님이 수여하여야 하나, 사정상 이승관 사장님이 대신 수여하였으며, 굿 매너상의 시상제도를 마련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회원들에게 전하였다.(진주컨트리클럽=이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