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이스트] 농업인의 날 가래떡 이벤트
- 작성일07.11.16 조회수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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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빼빼로 데이로 알고 있는11월 11일은 올해로 34회 농업인의 날이다. ‘회원과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 라는 경영이념을 내세운 떼제베이스트CC(대표이사 박성룡)는 11일 날 빼빼로가 아닌 꿀 가래떡 EVENT를 실시했다.
지역의 쌀로 새벽에 가래떡을 뽑아 오븐에 구워 정성스레 꿀을 발라 내장하시는 고객님들께 대접했다. 정체불명의 서양식 행사보다 순수한 한국적 행사, 농업관련 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농산물 소비촉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계획하였다.
또한 떼제베이스트CC 에서는 업계 최초로 1부와 2부 사이 여유시간에 9H 라운드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일출시간이 늦어지고 일몰시간은 빨라지는 때 공치기 좋은 가을시즌에 예약 가능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라운드를 하고자 하는 회원은 많은걸 감안 해 클럽에서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비회원은 9H만 라운딩이 가능하고 회원은 9H에 이어 18H을 라운딩 할 수 있다. 현재 개장기념 조조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홀마다 레이디티를 장미꽃으로 장식해 가을이 깊은 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역의 쌀로 새벽에 가래떡을 뽑아 오븐에 구워 정성스레 꿀을 발라 내장하시는 고객님들께 대접했다. 정체불명의 서양식 행사보다 순수한 한국적 행사, 농업관련 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농산물 소비촉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계획하였다.
또한 떼제베이스트CC 에서는 업계 최초로 1부와 2부 사이 여유시간에 9H 라운드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일출시간이 늦어지고 일몰시간은 빨라지는 때 공치기 좋은 가을시즌에 예약 가능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라운드를 하고자 하는 회원은 많은걸 감안 해 클럽에서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비회원은 9H만 라운딩이 가능하고 회원은 9H에 이어 18H을 라운딩 할 수 있다. 현재 개장기념 조조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홀마다 레이디티를 장미꽃으로 장식해 가을이 깊은 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