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홀인원 챌린지 이벤트" 실시
- 작성일07.11.23 조회수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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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은 홀인원을 하면 아우디 승용차를 주는 “홀인원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2008년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ake 7 Hole(Black Hole/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정회원에 한하여 승용차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며, 시상품은 고급 수입자동차인 아우디(Audi A4 2.0 TFSI)이다. 현재(11/15日기준) 정회원 중 1명의 홀인원 기록자가 탄생하였다고 한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 한명을 선정하며, 홀인원을 두명이상 기록시에는 2008년도 개장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예정중이라고 한다.
*코스소개*
렉스필드 8景 중 제 1景으로 주제는 ‘공포’인 Lake 7 Hole(Par3)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검은 모래. Tee와 Green을 빼놓고 모두 검은 모래가 깔려있어 일명 블랙홀이라 불리운다. Tee박스에 서면 검은 모래가 공포감과 위축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린이 넓어 파 온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고 하지만, 공포와 위축감으로 인해 미스샷 확률이 높다고 한다. 좌측으로 절벽에서 내려오는 폭포, 우측으로 낭떠러지 헤져드가 도사리고 있어, 플레이어에게는 공포를 전해준다.(김완기 명예기자)
2008년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ake 7 Hole(Black Hole/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정회원에 한하여 승용차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며, 시상품은 고급 수입자동차인 아우디(Audi A4 2.0 TFSI)이다. 현재(11/15日기준) 정회원 중 1명의 홀인원 기록자가 탄생하였다고 한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 한명을 선정하며, 홀인원을 두명이상 기록시에는 2008년도 개장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예정중이라고 한다.
*코스소개*
렉스필드 8景 중 제 1景으로 주제는 ‘공포’인 Lake 7 Hole(Par3)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검은 모래. Tee와 Green을 빼놓고 모두 검은 모래가 깔려있어 일명 블랙홀이라 불리운다. Tee박스에 서면 검은 모래가 공포감과 위축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린이 넓어 파 온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고 하지만, 공포와 위축감으로 인해 미스샷 확률이 높다고 한다. 좌측으로 절벽에서 내려오는 폭포, 우측으로 낭떠러지 헤져드가 도사리고 있어, 플레이어에게는 공포를 전해준다.(김완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