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선 뜻깊은 송년회의 밤
- 작성일07.12.26 조회수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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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12월 26일 전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이 참여하여 2007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한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올 2008년 더 높은 곳을 향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장기를 자랑하는 자리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함빡 웃음을 주는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이 날 행사는 골프장 내만의 행사로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지난 일년 동안 ‘버디기금’과 모금함을 통해 모았던 성금과 회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하였다.
이어 29일 장애인과 사랑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삶에서 조차 소외된 생활자 인권보호에 최선의 복지를 제공하는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찾아 베누스토 윈도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하였으며 직접 준비해간 다과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정을 나누웠다.
28일에는 최근 발생한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태안을 방문하여 방제작업에 힘썼다. 미리 준비해온 장화와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이미 도착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해안 살리기에 앞장섰다. 다양한 행사와 자원봉사들로 2007년을 어느 해보다도 더욱 뜻깊게 마무리하였다.(박현상 명예기자)
이 날 행사는 한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올 2008년 더 높은 곳을 향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장기를 자랑하는 자리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함빡 웃음을 주는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이 날 행사는 골프장 내만의 행사로 국한되지 않고 회원들이 지난 일년 동안 ‘버디기금’과 모금함을 통해 모았던 성금과 회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하였다.
이어 29일 장애인과 사랑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삶에서 조차 소외된 생활자 인권보호에 최선의 복지를 제공하는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찾아 베누스토 윈도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하였으며 직접 준비해간 다과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정을 나누웠다.
28일에는 최근 발생한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태안을 방문하여 방제작업에 힘썼다. 미리 준비해온 장화와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이미 도착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해안 살리기에 앞장섰다. 다양한 행사와 자원봉사들로 2007년을 어느 해보다도 더욱 뜻깊게 마무리하였다.(박현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