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2007년 제일가족 송년의 밤 개최
- 작성일07.12.26 조회수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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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은 지난 12월 15일 230여 전 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2007 제일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 년 동안 수고한 전 종사원들의 노고 치하와 화합의 장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골프장 근처의 귀인한우촌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에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종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였고 저녁식사 후에 개최한 2부에서는 전 종사원의 화합행사인 ‘장기자랑’ 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였다.
이 자리에는 내외 이사 분들과 운영위원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장기근속 표창에는 식음료부 우명수 계장 외 4명이 20년 근속상을, 이동한 경리부장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부부동반 제주여행권이 주어줬다. 우수종사원에는 식음료부 이용섭 주임과 경기보조원 이정아씨가 수상하여 대만해외여행권 2매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어서 개최된 2부의 장기자랑에서는 참가팀 9팀의 불꽃 튀는 각축전 끝에 한국 고유의 부채춤을 선보인 경기보조원 1조 정수연 외 4명이 대상의 영애를 차지하며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상 외 4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장기자랑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보조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장기자랑 순서 중간 중간에 각종 즉석 게임을 통한 백화점 상품권 지급과 다수의 행운권 추첨으로 많은 종사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추첨 한 42인치 PDP의 영광은 경기보조원 박은아씨에게 돌아가 전 종사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종사원들의 화합 및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맘껏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 일 년 동안의 피로를 풀고 활력의 재충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신윤정 명예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1 년 동안 수고한 전 종사원들의 노고 치하와 화합의 장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골프장 근처의 귀인한우촌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에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종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였고 저녁식사 후에 개최한 2부에서는 전 종사원의 화합행사인 ‘장기자랑’ 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였다.
이 자리에는 내외 이사 분들과 운영위원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으며, 장기근속 표창에는 식음료부 우명수 계장 외 4명이 20년 근속상을, 이동한 경리부장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부부동반 제주여행권이 주어줬다. 우수종사원에는 식음료부 이용섭 주임과 경기보조원 이정아씨가 수상하여 대만해외여행권 2매씩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어서 개최된 2부의 장기자랑에서는 참가팀 9팀의 불꽃 튀는 각축전 끝에 한국 고유의 부채춤을 선보인 경기보조원 1조 정수연 외 4명이 대상의 영애를 차지하며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상 외 4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장기자랑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보조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장기자랑 순서 중간 중간에 각종 즉석 게임을 통한 백화점 상품권 지급과 다수의 행운권 추첨으로 많은 종사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추첨 한 42인치 PDP의 영광은 경기보조원 박은아씨에게 돌아가 전 종사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종사원들의 화합 및 단합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맘껏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 일 년 동안의 피로를 풀고 활력의 재충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신윤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