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밸리] 나눔과 실천의 한해 마무리-소망의 집과 독거노인 지원방문
- 작성일07.12.22 조회수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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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밸리 C.C(대표이사 성낙성)는 지난 12월21일과 22일 양일간 연말 불우이웃돕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들이 인근 소망의집과 당사 소재 운촌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였다.
소망의 집은 20여명의 지체장애노인들을 수용하는 사설복지기관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많지만 분위기만큼은 활기차고 좋아 보였다. 당사에서는 쌀과 화장지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께 겨울내 건강을 기원드리는 등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나누고 돌아왔다.
또한 , 당사 소재 운촌리 마을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독거하시는 노인 여섯분께 월동준비를 위해 각각 20만원의 난방유를 지급하기도 하였다.
금번 행사는 당사에서 개최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 이벤트행사로 모아진 성금과 자체 출연기금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다르고 어느해 보다 더 따뜻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전 임직원및 경기보조원들에게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이승규 명예기자)
소망의 집은 20여명의 지체장애노인들을 수용하는 사설복지기관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많지만 분위기만큼은 활기차고 좋아 보였다. 당사에서는 쌀과 화장지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께 겨울내 건강을 기원드리는 등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나누고 돌아왔다.
또한 , 당사 소재 운촌리 마을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독거하시는 노인 여섯분께 월동준비를 위해 각각 20만원의 난방유를 지급하기도 하였다.
금번 행사는 당사에서 개최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 이벤트행사로 모아진 성금과 자체 출연기금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다르고 어느해 보다 더 따뜻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전 임직원및 경기보조원들에게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이승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