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송년의 밤
- 작성일07.12.30 조회수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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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인간이 만나는 곳’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2007년 12월 28일(금) 전 직원 및 캐디 160여명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7년 종무식을 겸한 행사로 1부에서는 2007년 경과 보고 및 오펠골프클럽에 몸담고 있는 모두는 한 가족이라는 뜻을 담은 이정익 대표이사의 송년사와 직원 및 캐디 대표의 답사 그리고 우수사원 표창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캐디 대표의 답사에서는 클럽 오픈 전부터 현재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과정들을 떠올리게 해 참석한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2부는 팀별 장기자랑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유니폼 안에 숨겨져 있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자리가 되었다. 2부 장기자랑 모든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었으며 희망찬 2008년을 위한 오펠 가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정익 대표이사는 마지막 건배제의를 통해 “2008년도는 이 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여길 수 있는 즐거운 직장을 만들자” 라고 강조하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갈무리 하였다.(오펠골프클럽 명예기자 김원균)
이날 행사는 2007년 종무식을 겸한 행사로 1부에서는 2007년 경과 보고 및 오펠골프클럽에 몸담고 있는 모두는 한 가족이라는 뜻을 담은 이정익 대표이사의 송년사와 직원 및 캐디 대표의 답사 그리고 우수사원 표창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캐디 대표의 답사에서는 클럽 오픈 전부터 현재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과정들을 떠올리게 해 참석한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2부는 팀별 장기자랑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유니폼 안에 숨겨져 있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자리가 되었다. 2부 장기자랑 모든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었으며 희망찬 2008년을 위한 오펠 가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정익 대표이사는 마지막 건배제의를 통해 “2008년도는 이 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여길 수 있는 즐거운 직장을 만들자” 라고 강조하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갈무리 하였다.(오펠골프클럽 명예기자 김원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