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성금 2천만 원 전달
- 작성일08.01.07 조회수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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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소재 양주CC(대표 이종철)가 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써 달라고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양주CC 신용주 총무부장이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진현삼)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양주CC는 지난 2003년부터 매월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백미 20㎏짜리 100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소재 금남리 주민들의 복지 후원을 위해 별도로 매년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5년 동안 경기도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연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도읍 지역 노인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등 각종 사회단체가 추진하는 사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신용주 총무부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매월 450만원(900구좌)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자리를 함께한 윤영훈 화도읍장도 “명품도시에 걸맞는 미담사례로 다른 기업체에서도 선행의 릴레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양주CC는 경북 성주군에 매월 백미 20㎏짜리 100포를, 서울 강서교회를 통해 매월 백미 20㎏짜리 200포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양주CC는 계열회사로 비료회사인 (주)풍농이 있는데, 이 회사가 농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에 이익금의 일부를 농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농협을 통해 쌀을 구입하고 있다.(양주CC 김성원 명예기자)
지난달 21일 양주CC 신용주 총무부장이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진현삼)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양주CC는 지난 2003년부터 매월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백미 20㎏짜리 100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소재 금남리 주민들의 복지 후원을 위해 별도로 매년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5년 동안 경기도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연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도읍 지역 노인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등 각종 사회단체가 추진하는 사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신용주 총무부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매월 450만원(900구좌)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자리를 함께한 윤영훈 화도읍장도 “명품도시에 걸맞는 미담사례로 다른 기업체에서도 선행의 릴레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양주CC는 경북 성주군에 매월 백미 20㎏짜리 100포를, 서울 강서교회를 통해 매월 백미 20㎏짜리 200포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양주CC는 계열회사로 비료회사인 (주)풍농이 있는데, 이 회사가 농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기에 이익금의 일부를 농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농협을 통해 쌀을 구입하고 있다.(양주CC 김성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