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경산] 화목하고 작은 마을 인터불고
- 작성일08.01.03 조회수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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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8일 인터불고경산CC(대표이사 김진삼)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경산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졌다.
다사다난했던 정해년을 정리하며 인터불고경산CC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모금된 성금이 경산시 동부동 사무소에서 전액 경산지역아동센터(대표 최승호)로 전달되었다. 이 자리에는 인터불고경산CC의 임직원대표와 동부동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결식아동급식 및 공부방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터불고(Inter-Burgo)는 '화목한 작은 마을' 이란 뜻의 스페인어이고, 이는 인터불고그룹(회장 권영호)의 창업이념이다. 인터불고경산CC는 그룹의 2008년 경영쇄신 방안인 '제가 하겠습니다.'와 같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먼저 앞장서서 실천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무자년을 여는 2008년 시무식행사에서는 인터불고 경산C.C의 모든 임직원들이 모여 최고의 영업이익과 최상의 명예보다는 지역민과 골프인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클럽이 되는데 스스로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하였다.(최규희 명예기자)
다사다난했던 정해년을 정리하며 인터불고경산CC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모금된 성금이 경산시 동부동 사무소에서 전액 경산지역아동센터(대표 최승호)로 전달되었다. 이 자리에는 인터불고경산CC의 임직원대표와 동부동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결식아동급식 및 공부방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터불고(Inter-Burgo)는 '화목한 작은 마을' 이란 뜻의 스페인어이고, 이는 인터불고그룹(회장 권영호)의 창업이념이다. 인터불고경산CC는 그룹의 2008년 경영쇄신 방안인 '제가 하겠습니다.'와 같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먼저 앞장서서 실천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무자년을 여는 2008년 시무식행사에서는 인터불고 경산C.C의 모든 임직원들이 모여 최고의 영업이익과 최상의 명예보다는 지역민과 골프인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클럽이 되는데 스스로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하였다.(최규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