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내셔널] 송년회 및 에머슨퍼시픽그룹 워크샵 개최
- 작성일08.01.21 조회수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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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명개발(주) IMG내셔널CC(대표이사 김춘배)는 지난 2007년 12월 30일 천안시 세종웨딩홀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명 회장, 김춘배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송년회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1부 행사에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장수여와 함께 시상품을 전달하였다. 김춘배 대표이사는 상장을 수여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내년에는 올해와 다른 더욱 새로워진 IMG내셔널CC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부 행사에는 부서별 특성을 살려 준비한 장기자랑 발표회가 이어졌다. 2개의 부서가 한 팀을 이루어 한 달 동안 공연준비를 하였으며 직원들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날 장기자랑 팀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꽃봉오리예술단 팀에는 각 팀의 부서장들이 직접 출연하여 모든 임직원들의 환호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퐁퐁퐁 팀의 공연에서는 50여 명의 도우미들이 동시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이 두 팀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동시에 그룹 워크샵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도 하였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의 인간 띠를 형성하여 기차행렬을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밝은 내년을 약속했다.
또한 IMG내셔널CC가 속해 있는 에머슨퍼시픽그룹은 2008년 1월 6일 ~ 1월 10일까지 5일간 필리핀 쎄부에서 그룹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IMG내셔널 CC , 중앙CC, 리츠칼튼CC , 힐튼남해 골프&스파리조트, 금강산아난티 골프&온천리조트, 에머슨퍼시픽(주), 해성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레저그룹으로서 이번 행사에 600여 명이라는 대규모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필리핀 관광청에서는 전례에 없던 행사로 에머슨퍼시픽그룹 임직원 모두에게 ‘쎄부방문 기념 티셔츠 전달’이라는 이벤트를 열어 현지 여행사 및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다(이영쳘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는 이중명 회장, 김춘배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송년회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1부 행사에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장수여와 함께 시상품을 전달하였다. 김춘배 대표이사는 상장을 수여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내년에는 올해와 다른 더욱 새로워진 IMG내셔널CC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부 행사에는 부서별 특성을 살려 준비한 장기자랑 발표회가 이어졌다. 2개의 부서가 한 팀을 이루어 한 달 동안 공연준비를 하였으며 직원들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날 장기자랑 팀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꽃봉오리예술단 팀에는 각 팀의 부서장들이 직접 출연하여 모든 임직원들의 환호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퐁퐁퐁 팀의 공연에서는 50여 명의 도우미들이 동시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냈다. 이 두 팀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동시에 그룹 워크샵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도 하였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의 인간 띠를 형성하여 기차행렬을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밝은 내년을 약속했다.
또한 IMG내셔널CC가 속해 있는 에머슨퍼시픽그룹은 2008년 1월 6일 ~ 1월 10일까지 5일간 필리핀 쎄부에서 그룹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IMG내셔널 CC , 중앙CC, 리츠칼튼CC , 힐튼남해 골프&스파리조트, 금강산아난티 골프&온천리조트, 에머슨퍼시픽(주), 해성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레저그룹으로서 이번 행사에 600여 명이라는 대규모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필리핀 관광청에서는 전례에 없던 행사로 에머슨퍼시픽그룹 임직원 모두에게 ‘쎄부방문 기념 티셔츠 전달’이라는 이벤트를 열어 현지 여행사 및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았다(이영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