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베어크리크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 작성일08.01.24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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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에서는 1월 휴장 기간 동안 임직원과 보조원들을 위한 특별한 휴가를 마련했다.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추억을 많이 만들자’는 목표 아래 다양한 문화체험과 관광을 할 수 있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지난 연말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보조원을 포함한 직원 8명에게는 금 3돈과 파타야•방콕 여행권이, 우수조로 선발된 보조원 14명에게는 푸켓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연수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서비스 마인드이지만,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이성, 지성, 감성을 풍부하게 하여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비록 겨울이지만 패러세일링, 스쿠버다이빙 등 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 움츠렸던 몸도 펴고, 이국적인 다양한 볼 거리를 통해 다른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신현구 대표이사는 “휴장이라는 기간을 통해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누구도 갖지 못한 자신만의 멋진 추억을 만드는 데 보내라”며 직원들에게 당부했다.(베어크리크GC 김유미 명예기자)
지난 연말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보조원을 포함한 직원 8명에게는 금 3돈과 파타야•방콕 여행권이, 우수조로 선발된 보조원 14명에게는 푸켓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연수는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서비스 마인드이지만,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이성, 지성, 감성을 풍부하게 하여 진정한 고객 감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비록 겨울이지만 패러세일링, 스쿠버다이빙 등 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 움츠렸던 몸도 펴고, 이국적인 다양한 볼 거리를 통해 다른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신현구 대표이사는 “휴장이라는 기간을 통해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누구도 갖지 못한 자신만의 멋진 추억을 만드는 데 보내라”며 직원들에게 당부했다.(베어크리크GC 김유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