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 한도철 대표이사 선정
- 작성일08.01.24 조회수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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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인물 한국경제의 원동력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CEO는 변화혁신, 윤리, 정도경영을 갖추고 있어 그들의 손끝에서 한국을 이끌어가는 힘이라 할 수 있다.
그들에 따른 기업의 성장가능성, 미래비전제시, 사회공익활동 등 각 산업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EO의 자질성 역할과 수행능력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현실을 깨닫고 앞으로 변화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을 본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는 ‘숨은 강자들’지면을 통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우수기업들을 알린다. 프로정신으로 승부사의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일류기업으로 탈바꿈시켜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성공하는 모범사례를 전파한다. 국내 각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며 숨은 일꾼들의 손끝에서 경영자질과 우수성 등을 널리 알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각 국내산업마다 관심이 높아지도록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007년을 마무리 하면서 각 산업현장 속에서도 특히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올해를 빛낸 인물’을 제시한다. 이들을 통해 각 지역의 사회공익 경쟁력을 이끌며 국민복지 향상과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한 핵심역량을 갖춘 한국의 표상이 되는 인물들의 우수한 경영마인드가 한국경제의 미래이다.
소피아그린C.C 수도권 남부지역에 골프클럽이 몰려있어 제각기 특색을 지닌 점을 내세워 회원유치에 열기가 뜨겁다. 그 중'명품퍼블릭골프클럽'의 기치를앞세운소피아그린C.C(대표 한도철ㆍwww.sophiagreen.co.kr)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피아그린C.C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법인으로서 회원 75만 여명, 자산 14조원, 8개 산하사업체를 보유한 초우량 그룹기업의 사업체 중 하나다. 그 밖에 호텔, 자동차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교직원을 위한 레저 복지사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소피아그린C.C는 특정회원만 누릴 수 있는 회원제가 아닌 퍼블릭(public)골프장으로 운영돼 골프의 대중화를 선언한다.
소피아그린C.C는 58만여 평의 대자연속에 마운틴코스, 벨리코스, 레이크코스로 총 27홀로 구성돼 초보에서 수준급 골퍼 모두 개인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한도철 대표는 '재미있는 골프를 위해 난이도와 장애물 등 골퍼들에게 도전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한다.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며 회원제 골프장 이상의 차별화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퍼블릭골프장의 신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좋은 평판은 시공부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한대표의 부지런함과 꼼꼼함이 더한 결과다. 한대표는 부지런함이 몸에 밴 새벽형 CEO로서 사무실에 걸려진 '나는 적극적이다. 나는 능력이 있다. 나는 책임을 진다'의 글귀는 그를 잘 대변한다. 한대표는 이른 새벽부터 골프장 주변을 다니며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일과로 시작해 퍼블릭골프클럽의 명품화를 실현하기 위해 직원 교육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특히 전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직원 연수를 실행하고 '서비스명품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대표는 '직원들은 1인 3역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만이 최고의 골프클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사업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그는 지역주변의 어려운 곳에 온정을 전하는 아름다움을 잊지 않는다.
소피아그린C.C는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늘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대표는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며 여기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서비스 경쟁력과 명품화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명예기자 최후락)
그들에 따른 기업의 성장가능성, 미래비전제시, 사회공익활동 등 각 산업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CEO의 자질성 역할과 수행능력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현실을 깨닫고 앞으로 변화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을 본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는 ‘숨은 강자들’지면을 통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우수기업들을 알린다. 프로정신으로 승부사의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일류기업으로 탈바꿈시켜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성공하는 모범사례를 전파한다. 국내 각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며 숨은 일꾼들의 손끝에서 경영자질과 우수성 등을 널리 알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각 국내산업마다 관심이 높아지도록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007년을 마무리 하면서 각 산업현장 속에서도 특히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올해를 빛낸 인물’을 제시한다. 이들을 통해 각 지역의 사회공익 경쟁력을 이끌며 국민복지 향상과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한 핵심역량을 갖춘 한국의 표상이 되는 인물들의 우수한 경영마인드가 한국경제의 미래이다.
소피아그린C.C 수도권 남부지역에 골프클럽이 몰려있어 제각기 특색을 지닌 점을 내세워 회원유치에 열기가 뜨겁다. 그 중'명품퍼블릭골프클럽'의 기치를앞세운소피아그린C.C(대표 한도철ㆍwww.sophiagreen.co.kr)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피아그린C.C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법인으로서 회원 75만 여명, 자산 14조원, 8개 산하사업체를 보유한 초우량 그룹기업의 사업체 중 하나다. 그 밖에 호텔, 자동차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교직원을 위한 레저 복지사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소피아그린C.C는 특정회원만 누릴 수 있는 회원제가 아닌 퍼블릭(public)골프장으로 운영돼 골프의 대중화를 선언한다.
소피아그린C.C는 58만여 평의 대자연속에 마운틴코스, 벨리코스, 레이크코스로 총 27홀로 구성돼 초보에서 수준급 골퍼 모두 개인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한도철 대표는 '재미있는 골프를 위해 난이도와 장애물 등 골퍼들에게 도전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한다.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며 회원제 골프장 이상의 차별화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퍼블릭골프장의 신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좋은 평판은 시공부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한대표의 부지런함과 꼼꼼함이 더한 결과다. 한대표는 부지런함이 몸에 밴 새벽형 CEO로서 사무실에 걸려진 '나는 적극적이다. 나는 능력이 있다. 나는 책임을 진다'의 글귀는 그를 잘 대변한다. 한대표는 이른 새벽부터 골프장 주변을 다니며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일과로 시작해 퍼블릭골프클럽의 명품화를 실현하기 위해 직원 교육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특히 전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직원 연수를 실행하고 '서비스명품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대표는 '직원들은 1인 3역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만이 최고의 골프클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사업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그는 지역주변의 어려운 곳에 온정을 전하는 아름다움을 잊지 않는다.
소피아그린C.C는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늘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대표는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며 여기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서비스 경쟁력과 명품화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명예기자 최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