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팜] 2019년 시무식-직원 포상
- 등록일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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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아름다운 청정계곡에 수려한 산세를 조화롭게 살린 수도권 명문 노스팜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정춘)이 2019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시무식은 한해동안 노스팜컨트리클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우수부서 및 우수사원과 당일 라운드 중인 내장객을 대상으로 9홀 또는 18홀 추가 라운드를 유도하여 영업매출에 기여한 공이 큰 경기보조원 및 장기근속 경기보조원 등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특히 동절기 골프장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업무인 제설작업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솔선수범한 직원에게 제설작업 우수상을 처음으로 제정해 포상했다.
제2회 '자랑스런 노스팜人 상'은 2012년 5월 19일 입사하여 제반난관을 극복하며 코스관리 업무를 무난히 수행한 서장호 코스관리이사가 선정되어 공로패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실시하여 시무식에 참석한 전 종사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준 후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실시했다.
시무식은 한해동안 노스팜컨트리클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우수부서 및 우수사원과 당일 라운드 중인 내장객을 대상으로 9홀 또는 18홀 추가 라운드를 유도하여 영업매출에 기여한 공이 큰 경기보조원 및 장기근속 경기보조원 등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특히 동절기 골프장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업무인 제설작업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솔선수범한 직원에게 제설작업 우수상을 처음으로 제정해 포상했다.
제2회 '자랑스런 노스팜人 상'은 2012년 5월 19일 입사하여 제반난관을 극복하며 코스관리 업무를 무난히 수행한 서장호 코스관리이사가 선정되어 공로패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실시하여 시무식에 참석한 전 종사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준 후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