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 솔모로컨트리클럽 박정재 대표이사가 제58회 납세자의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이행을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매년 3월3일을 ‘납세자의 날’로, 국세청이 주관하여 관내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자등을 대상으로 모범납세자를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다.

솔모로컨트리클럽 박정재 대표이사는 “혼자 나아 가기보다 지역발전을 먼저 생각한다면 발전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인근지역(여주시 태평리)에 매년 초•중학교에 장학금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등의 기부를 통해 지역과 상생의 길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