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수 종사원 해외 연수-6명 중국 하문
- 작성일08.02.12 조회수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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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월 27일(일)~2월 1일(금)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하문으로 우수 종사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매년 우수종사원을 선별하여 실시한 해외연수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였는데, 선별 방법도 변경하여 진행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 속에 2007년도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직무 분야별 최우수 종사원을 기준하여 총 6명(김정아 보조원, 임민선 보조원, 임진순 사원, 이재학 주임, 유환 주임, 윤준상 사원)이 확정되어 이번 해외연수를 실시한 것이다.
국내 여행객들과 네티즌에게 검색어 1위인 중국문화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해외연수자는 최고급 호텔에서 서비스를 체험하였고, 선진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통해 서비스 스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 해외연수를 통하여 습득한 자료를 토대로 클럽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외 선진 문화와 일류 골프 클럽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매년 우수종사원을 선별하여 실시한 해외연수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였는데, 선별 방법도 변경하여 진행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 속에 2007년도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직무 분야별 최우수 종사원을 기준하여 총 6명(김정아 보조원, 임민선 보조원, 임진순 사원, 이재학 주임, 유환 주임, 윤준상 사원)이 확정되어 이번 해외연수를 실시한 것이다.
국내 여행객들과 네티즌에게 검색어 1위인 중국문화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해외연수자는 최고급 호텔에서 서비스를 체험하였고, 선진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통해 서비스 스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 해외연수를 통하여 습득한 자료를 토대로 클럽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외 선진 문화와 일류 골프 클럽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