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도우미 포함, 전직원 2008년 태국 동계연수
- 작성일08.01.28 조회수8,474
- 첨부파일
본문
남촌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준현)에서는 2008년 ' 초일류 골프장을 만드는 해' 의 경영목표를 새로이 정하고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임직원 및 도우미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휴장기간을 이용 3박 5일 동안 태국으로 동계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3박 5일동안 다소 바쁜 일정으로 방콕, 파타야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 견문을 넓힐 수 있었으며, 파타야의 산호섬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매년 동계휴장 기간 중 전직원 모두 참여하고 있는 본 연수는 한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 및 도우미들의 사기진작과 새로운 한 해의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2008년에도 저마다 목표를 세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며 모두들 무사히 연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3박 5일동안 다소 바쁜 일정으로 방콕, 파타야의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 견문을 넓힐 수 있었으며, 파타야의 산호섬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매년 동계휴장 기간 중 전직원 모두 참여하고 있는 본 연수는 한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 및 도우미들의 사기진작과 새로운 한 해의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2008년에도 저마다 목표를 세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며 모두들 무사히 연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