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실다솜 동아리 워크샵-태안봉사를 겸한 1박2일
- 작성일08.02.21 조회수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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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의 사회공헌.봉사활동 심장부인 가실다솜(사회봉사동아리모임)회원은 지난 2월 3일(일)~4일(월)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름 유출로 신음에 떨고 있는 충남 태안군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샵의 취지는 지난 한해동안 실적에 대해 반성할 부문을 집어보고, 올 한해 계획을 수립하여 가실다솜 동아리의 결실있는 한해를 맞이하자는 뜻과 태안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자는 취지로 실시하게 되었다.
첫날에는 2008년도 계획 수립 및 임원선출(회장,총무,고문)을 새로이 위촉하고, 참여자 모두가 다함께 헌신적으로 발벚고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으며, 다음날에는 기름 유출로 가장 피해가 많았던 모항항 현장을 찾아 기름방제작업을 펼쳐 훈훈한 시간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2001년 1월에 발촉하여 "사랑.희망.봉사"로 달려온지 8년이 지났지만, 올 한해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는 인식아래 "가실다솜 동아리 모임"의 행보가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워크샵의 취지는 지난 한해동안 실적에 대해 반성할 부문을 집어보고, 올 한해 계획을 수립하여 가실다솜 동아리의 결실있는 한해를 맞이하자는 뜻과 태안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자는 취지로 실시하게 되었다.
첫날에는 2008년도 계획 수립 및 임원선출(회장,총무,고문)을 새로이 위촉하고, 참여자 모두가 다함께 헌신적으로 발벚고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으며, 다음날에는 기름 유출로 가장 피해가 많았던 모항항 현장을 찾아 기름방제작업을 펼쳐 훈훈한 시간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2001년 1월에 발촉하여 "사랑.희망.봉사"로 달려온지 8년이 지났지만, 올 한해가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는 인식아래 "가실다솜 동아리 모임"의 행보가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