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이스트] 2008 비전 선포식-임원들 직원 세족식
- 작성일08.02.20 조회수8,378
- 첨부파일
본문
떼제베이스트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성룡)은 지난 1월 28~29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08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관계사와 함께한 이 선포식은 CS교육과 팀장과 사원․ 캐디를 나눠 잔디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향후 골프장의 현황에 대한 비전 교육 등 실무 위주 교육이 실시되었고 2008년 클럽 비전에 대한 조별 토의와 발표가 있었다.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베스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CS교육에서 불만고객 응대법, 올바른 언행과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강의와 잔디연구소 소장님의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잔디의 생육 상태와 그린 보수에 대해 강의에 이어서 조별 토의 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사업 방향에 대해 토의 하였다.
29일 퇴소식에 앞서 대표이사 이하 임원들이 직접 직원과 캐디 등 클럽종사자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가졌다. 임원들이 무릎을 꿇고 발을 씻기었을 때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발을 씻기면서 ‘이 발이 우리의 보물이고 미래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힘내주길 바란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정성을 다해 씻겨 주셨다. 대화는 적었으나 마음과 마음은 하나로 이어졌다. 세족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세족식에 참가한 인원들은 ‘가슴속에 생겨있던 장벽을 일시에 허무는 느낌을 받았다’ 고 입을 모았다. 세족식의 경험은 신비로웠고, 감동적 이였으며, 직원들에 대한 사랑과 가족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동일 명예기자)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베스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CS교육에서 불만고객 응대법, 올바른 언행과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강의와 잔디연구소 소장님의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잔디의 생육 상태와 그린 보수에 대해 강의에 이어서 조별 토의 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사업 방향에 대해 토의 하였다.
29일 퇴소식에 앞서 대표이사 이하 임원들이 직접 직원과 캐디 등 클럽종사자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가졌다. 임원들이 무릎을 꿇고 발을 씻기었을 때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발을 씻기면서 ‘이 발이 우리의 보물이고 미래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힘내주길 바란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정성을 다해 씻겨 주셨다. 대화는 적었으나 마음과 마음은 하나로 이어졌다. 세족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세족식에 참가한 인원들은 ‘가슴속에 생겨있던 장벽을 일시에 허무는 느낌을 받았다’ 고 입을 모았다. 세족식의 경험은 신비로웠고, 감동적 이였으며, 직원들에 대한 사랑과 가족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동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