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2008년 잔디학교개강 및 비전선포식과 10년 근속사원 가족 해외연수
- 작성일08.02.20 조회수8,823
- 첨부파일
본문
떼제베CC(대표이사 박광식)는 지난 1월 28~29일 1박 2일간 천안 상록리조트 대강당에서 전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잔디학교개강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제1회 잔디학교 개강은 삼성잔디연구소 박대섭 박사, 고성구 박사, 태현숙 박사와 배재대학교 심재성 교수의 강의로 전문코스와 일반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잔디에 관한 사전 지식이 적은 사원과 캐디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떼제베 코스에 맞는 잔디관리방법 등은 잔디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사원들에게도 쉽게 와 닿는 내용이었다.
교육 후에는 수료증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앞으로 간부사원 및 승진 대상자는 잔디학교 이수를 필수요건으로 하는 등 잔디학교를 더욱 활성화 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앞으로 클럽의 코스나 잔디상태에 많은 이해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사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2008년 비전선포식이 진행되었다. 진행의 하이라이트로 임원들이 직접 전사원의 두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이 이어졌다. 모든 직원과 캐디 한명, 한명에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말하며 정성껏 발을 씻겨주고 포옹해 줄때 세족식의 의미와 더불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잔잔한 감동이 모든 참여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 지난 1월 9일부터 3박4일간 10년 장기근속 사원들에게 가족 전원동반으로 보라카이 해외연수가 실시되었다. 클럽과 함께 동고동락한 사원들과 이를 뒤에서 밀어준 가족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더 큰 비전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마련이 되었다. 연수를 마친 참여자 모두는 회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뿌듯함을 느끼고, 행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는 아주 뜻깊은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과 해외연수로 사원들의 사기충전과 한층 밝게 업그레이드된 클럽의 서비스를 내방하는 고객들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떼제베CC 진선화 명예기자)
이날, 제1회 잔디학교 개강은 삼성잔디연구소 박대섭 박사, 고성구 박사, 태현숙 박사와 배재대학교 심재성 교수의 강의로 전문코스와 일반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잔디에 관한 사전 지식이 적은 사원과 캐디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떼제베 코스에 맞는 잔디관리방법 등은 잔디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사원들에게도 쉽게 와 닿는 내용이었다.
교육 후에는 수료증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앞으로 간부사원 및 승진 대상자는 잔디학교 이수를 필수요건으로 하는 등 잔디학교를 더욱 활성화 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앞으로 클럽의 코스나 잔디상태에 많은 이해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사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2008년 비전선포식이 진행되었다. 진행의 하이라이트로 임원들이 직접 전사원의 두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이 이어졌다. 모든 직원과 캐디 한명, 한명에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말하며 정성껏 발을 씻겨주고 포옹해 줄때 세족식의 의미와 더불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잔잔한 감동이 모든 참여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 지난 1월 9일부터 3박4일간 10년 장기근속 사원들에게 가족 전원동반으로 보라카이 해외연수가 실시되었다. 클럽과 함께 동고동락한 사원들과 이를 뒤에서 밀어준 가족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더 큰 비전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마련이 되었다. 연수를 마친 참여자 모두는 회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뿌듯함을 느끼고, 행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는 아주 뜻깊은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과 해외연수로 사원들의 사기충전과 한층 밝게 업그레이드된 클럽의 서비스를 내방하는 고객들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떼제베CC 진선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