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은 지난 1월 지역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5명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것으로 다가오는 구정을 좀 더 풍성한 마음으로 보내시라는 의미에서 각 세대별로 70만원씩 지급했다.

또한 지난 2월 4일에는 화현면 사무소가 진행 하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동참하여 지역 주민 4명에게 쌀과 과일, 라면, 다과세트 등을 전달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베어크리크 GC 김유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