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골프장을 추구하는 이포 컨트리클럽(사장 김성원)은 지난 1월11일부터 19일까지(8박9일)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과 함께 9회차 해외 연수를 중국(장가계,원가계,계림,서안)으로 다녀왔다

2007년도(북경,상해,소주,항주)에 이어 2회차 해외연수를 중국으로 시행하여, 우리나라에서 접해보지 못한 그곳의 문화와 역사 유적지, 그리고 자연경관을 통하여 참가자 전원이 새로운 체험을 하게되었다.

마지막날에는 계림에 위치한 산수(山水)컨트리클럽에서의 라운드를 통해, 각자 몸담고 있는 파트별의 서비스 업무 및 골프장 운영관리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

이번 연수자 전원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최상의 코스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심감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