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밸리] 서비스 스킬 업 과정 및 우수사원 사이판 연수
- 작성일08.02.15 조회수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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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과 훌륭한 조경시설, 거기에 경기 북부지역 상승세를 대표할 조건들을 갖춘 가평의 명문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동계 휴장기간동안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우선 지난 2월 13~14일에는“2008 크리스탈밸리CC 서비스 스킬 업 과정”을 실시했다.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휴장기간을 이용해 외형적으로는 클럽하우스 정비, 특히 사우나 실을 위주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코스관리, 소나무 식재 등 회원들을 위한 외형을 갖춘 반면 이번 “크리스탈밸리CC 서비스 스킬 업 과정”으로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갖추게 된 것이다.
이번 과정은 캐디를 포함한 전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한층 강화된‘서비스 교육’을 실시, 회원 및 고객만족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천편일률적이고, 획일화된 서비스 교육에서 탈피, 내부직원의 만족부터 고려한 고객만족서비스 특강, 팀 별 분임토의시간, 캐디/내부직원 교육, 재테크 특강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직원간의 의사소통과 마음이 오갈 수 있는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의미의 “서비스 스킬 업 과정”으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동계 휴장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임직원 및 우수 도우미(총28명)의 사이판 연수가 진행되었다. 지난 2007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08년 시즌을 희망차게 준비하는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함춘범 크리스탈밸리C.C 대표를 비롯해 홍지용 부사장과 부서별 임원들이 참석해 직원들간의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연수를 통해 각종 레포츠를 비롯한 그간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사이판의‘라오라오베이 (LaoLao Bay)’ 골프장의 라운드 및 전직원 벤치마킹 시간을 가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이번 서비스 스킬 업 과정과 우수사원 연수를 통해 크리스탈밸리CC의 임직원 및 캐디들의 사기충만은 물론, 완벽한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 설 수 있는 준비를 갖추며 희망찬 새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크리스탈밸리CC 강명화 명예기자)
우선 지난 2월 13~14일에는“2008 크리스탈밸리CC 서비스 스킬 업 과정”을 실시했다.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휴장기간을 이용해 외형적으로는 클럽하우스 정비, 특히 사우나 실을 위주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코스관리, 소나무 식재 등 회원들을 위한 외형을 갖춘 반면 이번 “크리스탈밸리CC 서비스 스킬 업 과정”으로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갖추게 된 것이다.
이번 과정은 캐디를 포함한 전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한층 강화된‘서비스 교육’을 실시, 회원 및 고객만족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천편일률적이고, 획일화된 서비스 교육에서 탈피, 내부직원의 만족부터 고려한 고객만족서비스 특강, 팀 별 분임토의시간, 캐디/내부직원 교육, 재테크 특강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직원간의 의사소통과 마음이 오갈 수 있는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의미의 “서비스 스킬 업 과정”으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동계 휴장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임직원 및 우수 도우미(총28명)의 사이판 연수가 진행되었다. 지난 2007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08년 시즌을 희망차게 준비하는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함춘범 크리스탈밸리C.C 대표를 비롯해 홍지용 부사장과 부서별 임원들이 참석해 직원들간의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연수를 통해 각종 레포츠를 비롯한 그간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사이판의‘라오라오베이 (LaoLao Bay)’ 골프장의 라운드 및 전직원 벤치마킹 시간을 가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이번 서비스 스킬 업 과정과 우수사원 연수를 통해 크리스탈밸리CC의 임직원 및 캐디들의 사기충만은 물론, 완벽한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 설 수 있는 준비를 갖추며 희망찬 새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크리스탈밸리CC 강명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