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김병언) 은 2월 5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쌀(20kg)과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중앙컨트리클럽은 8개조로 나누어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생활필수품도 전달하고 있다. 중앙컨트리클럽 김병언 대표이사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된 탓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의 겨울나기가 예전보다 훨씬 힘든 상황" 이라며 "도움이 절실한 주위의 소외 이웃에 대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