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 윈체스트GC 첫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 작성일08.02.25 조회수8,508
- 첨부파일
본문
윈체스트GC(대표:한숙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8.01.19부터 2008.01.24까지(각조별 3박4일) 2개조로 나뉘어 홍콩과 중국 심천지방을 순방하고 세계화 시대에 동승하여 각지의 문화와 전통 및 건축물, 골프장 등을 견학 연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림그룹을 모체로 윈체스트GC는 "세계화를 지향하는 세계적 골프장으로의 도약"이라는 2008년 슬로건을 필두로 이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 해외연수를 기획하여 경비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 76명이 참가하였다.
홍콩의 첵랍콕 공항에 도착하여 중국 심천 지방으로 이동하여 민속문화촌,소인국을 관광하고 중국소수민족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해외연수의 첫날 일정을 소화함으로서 여행의 피로를 푸는 스케쥴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세계인구 5분의1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써커스, 의상공연 등을 보면서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용수들, 뛰어난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일 것이라 감히 짐작해 보고 사회주의의 틀에서 자본주의를 접목한 이상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무대에 막대한 영향을 가질 것이 자명해 보인다는 생각과 함께 뛰어난 인력이야 말로 세계화의 초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중국의 5성급 호텔인 자스퍼호텔을 뒤로하고 숙소를 출발한 임직원 일동은 심천박물관,컨벤션센터,띠왕따샤전망대 등을 순차적으로 견학한 뒤 세계적 쇼핑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의 IFC, 퍼시픽플레이스 및 타임스퀘어를 답사하고 하버크루즈(선상식사)에서 석식을 갖는 2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작은 국토에 수많은 빌딩들이 수정원석처럼 붙어 있으면서도 세계최고의 무역국가로 우뚝 서게된 배경을 가이드를 통해 들으며 뛰어난 국가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하고, 회사도 이와 같이 뛰어난 경영정책, 경영이념들을 정립하는 것 또한 세계적 기업이 되는 필수라 생각하게 되었다.
3일차는 팀별 미션수행(테마를 정하고 이에 따른 자료 수집)이 주요일정으로 말도 통하지 않고 낯선 사람에게 대화나 사진, 영상등을 통해 동의를 얻어 자료를 얻어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홍콩의 “연인의 거리”를 돌며 미션수행을 위해 낯선 외국인에게 통하지도 않는 말을 짧은 영어로 주고 받으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찾게 되었고 미소로서 대한다면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아도 충분히 협조를 얻을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서비스 업계에서 필수불가결한 미소의 위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인화단결하는 조직체계는 세계적 기업의 근간일 것이라 생각하였다.
2007년 개장원년을 지나 2008년 새로운 도약을 지향하며 윈체스트GC의 첫 해외연수는 성공리에 이루어졌으며 임직원 개개인의 마음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역사의 장으로 기록되었다.
다림그룹을 모체로 윈체스트GC는 "세계화를 지향하는 세계적 골프장으로의 도약"이라는 2008년 슬로건을 필두로 이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 해외연수를 기획하여 경비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 76명이 참가하였다.
홍콩의 첵랍콕 공항에 도착하여 중국 심천 지방으로 이동하여 민속문화촌,소인국을 관광하고 중국소수민족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해외연수의 첫날 일정을 소화함으로서 여행의 피로를 푸는 스케쥴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세계인구 5분의1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써커스, 의상공연 등을 보면서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용수들, 뛰어난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일 것이라 감히 짐작해 보고 사회주의의 틀에서 자본주의를 접목한 이상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무대에 막대한 영향을 가질 것이 자명해 보인다는 생각과 함께 뛰어난 인력이야 말로 세계화의 초석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중국의 5성급 호텔인 자스퍼호텔을 뒤로하고 숙소를 출발한 임직원 일동은 심천박물관,컨벤션센터,띠왕따샤전망대 등을 순차적으로 견학한 뒤 세계적 쇼핑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의 IFC, 퍼시픽플레이스 및 타임스퀘어를 답사하고 하버크루즈(선상식사)에서 석식을 갖는 2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작은 국토에 수많은 빌딩들이 수정원석처럼 붙어 있으면서도 세계최고의 무역국가로 우뚝 서게된 배경을 가이드를 통해 들으며 뛰어난 국가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하고, 회사도 이와 같이 뛰어난 경영정책, 경영이념들을 정립하는 것 또한 세계적 기업이 되는 필수라 생각하게 되었다.
3일차는 팀별 미션수행(테마를 정하고 이에 따른 자료 수집)이 주요일정으로 말도 통하지 않고 낯선 사람에게 대화나 사진, 영상등을 통해 동의를 얻어 자료를 얻어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홍콩의 “연인의 거리”를 돌며 미션수행을 위해 낯선 외국인에게 통하지도 않는 말을 짧은 영어로 주고 받으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찾게 되었고 미소로서 대한다면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아도 충분히 협조를 얻을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서비스 업계에서 필수불가결한 미소의 위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인화단결하는 조직체계는 세계적 기업의 근간일 것이라 생각하였다.
2007년 개장원년을 지나 2008년 새로운 도약을 지향하며 윈체스트GC의 첫 해외연수는 성공리에 이루어졌으며 임직원 개개인의 마음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하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역사의 장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