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장기근속사원 포상 및 종사원 해외연수 실시
- 작성일08.02.27 조회수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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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창사 24주년(클럽개장 21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지난 2월 16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였다.
근속연수가 10년인 직원 2명과 20년이 된 직원 10명, 총 12명에게 각각 순금메달 5돈, 10돈과 함께 근속패를 수여하였으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뉴서울과 함께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봉우 대표이사는 "뉴서울의 산 증인인 오늘의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날 뉴서울의 역사와 위상이 만들어진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클럽의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직원 및 도우미가 함께하는 종사원 해외연수를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실시하였다. 각 분야에서 20명의 종사원을 선발하여 지난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해외연수는 라운드를 포함한 여유로운 관광일정으로 진행하여 업무에 지친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도록 배려한 시간이었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
근속연수가 10년인 직원 2명과 20년이 된 직원 10명, 총 12명에게 각각 순금메달 5돈, 10돈과 함께 근속패를 수여하였으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뉴서울과 함께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봉우 대표이사는 "뉴서울의 산 증인인 오늘의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날 뉴서울의 역사와 위상이 만들어진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도 클럽의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직원 및 도우미가 함께하는 종사원 해외연수를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실시하였다. 각 분야에서 20명의 종사원을 선발하여 지난 한해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해외연수는 라운드를 포함한 여유로운 관광일정으로 진행하여 업무에 지친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도록 배려한 시간이었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