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클럽하우스 리뉴얼 오픈식 및 직원가족행사
- 작성일08.03.24 조회수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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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이 지난 3월15일 ‘클럽하우스 리뉴얼 오픈식’을 통해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제일CC는 이번 클럽하우스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개장 20 여년 만에 전통의 기품과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미를 조화시키며 명실상부한 명문컨트리클럽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용상 명예회장을 비롯해 허광수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 회장, 백만섭 세계한인골프연맹 회장,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제일CC 서정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일교포들을 위해 골프장을 설립해 준 많은 선배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역시 제일CC다, 정말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새로 모습을 드러낸 클럽하우스는 1,560여평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프론트. 프로샵, 레스토랑, 스타트하우스 등이 자리해 있으며, 총4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됐다. 클럽하우스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설계로 참석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중앙 로비는 2층 천장까지 보이는 보이드 공간으로 설계돼 자연스럽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점이 돋보인다.
저녁시간에는 새로이 신설된 클럽하우스에 스탠딩뷔페를 준비, 임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남편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제일CC가족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음날 16일에는 새로 탈바꿈한 클럽하우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뷔페를 준비, 당일 모든 식사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신윤정 명예기자)
제일CC는 이번 클럽하우스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개장 20 여년 만에 전통의 기품과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미를 조화시키며 명실상부한 명문컨트리클럽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용상 명예회장을 비롯해 허광수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 회장, 백만섭 세계한인골프연맹 회장,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제일CC 서정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일교포들을 위해 골프장을 설립해 준 많은 선배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역시 제일CC다, 정말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새로 모습을 드러낸 클럽하우스는 1,560여평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프론트. 프로샵, 레스토랑, 스타트하우스 등이 자리해 있으며, 총4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됐다. 클럽하우스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설계로 참석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중앙 로비는 2층 천장까지 보이는 보이드 공간으로 설계돼 자연스럽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점이 돋보인다.
저녁시간에는 새로이 신설된 클럽하우스에 스탠딩뷔페를 준비, 임직원들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남편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제일CC가족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음날 16일에는 새로 탈바꿈한 클럽하우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뷔페를 준비, 당일 모든 식사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신윤정 명예기자)